열심히 적은 후기 , 약간의 뇌절과 두서없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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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u****** | 작성일 | 2021.11.30 | 조회수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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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질문
1-1) 대학 때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했었는데 그 경험을 계기로 공기업을 준비하게 됨 1-2) 워라벨을 중요하게 여김 1-3) 처음에는 그리고 문화예술 관련 공기업에 도전. 다만 워라밸 삭제와 낮은 급여로 선회
2. 나의 베이스는?(ex.경영학과, CPA준비, 공무원 1년 준비 등) 2-1) 경영학 전공. 하지만 결국 다시 공부했음 2-2) 앞서 말했듯이 문화예술 관련 공겹을 준비했고 문화예술 관련 공기업은 전공 필요없음. 일반 상식이 주요 2-3) 그러다가 포기하고 전공을 뒤늦게 시작. 현재 입사한 기업은 전공시험 없음. K-TEST 유형임
3. 취준 생활 중 가장 중요하게 챙겼던 것은? 3-1) 루틴. 루틴을 잡으려고 노력했음. 루틴이 깨져도 그 루틴을 어떻게든 다시 찾으려고 노력함 3-2) 스터디. 혼자 공부하다 보면은 텐션이 떨어지고 속도가 느려짐. 사실 개인 성향일 수 있는데 일단 본인은 스터디가 적절했음 3-3) 꾸준히 필기시험. 되는대로 서류는 그냥 다 넣음. 그리고 최대한 트렌드를 익히려고 노력함. 공부 안되어있어도 시험 한번 보면 대충 계산 나옴 그리고 종종 준비 안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나오는 경우도 많음
4. 필기 시험을 준비했던 방식 중, 가장 좋았던 방식과 실패했던 방법? 4-1) 음음음,,,사실 다 필요했던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좋았다 나빴다라는 방법은 없음. 4-2) 다만 정보를 찾는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것이 중요함. 일단 필기 공부를 좀 하다가 정보를 찾는게 좋음. 4-3) 앞서 필기시험을 자주 보는게 좋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기존에 준비하던 과목을 바꿀 필요는 없음. 기업별로 과목이 조금씩 다른데 우선순위는 본인이 가고싶은 기업에 해당하는 과목을 준비해야함. 굳이 서류 붙었다고 목표에 없던 기업 전공 준비하는 것은 별로인듯 5. 공기업 준비 당시 가장 힘들었던점과 극복 방안? 5-1) 공부하기가 제일 힘들었음. 공부가 너무 재미가 없음 5-2) 끼니 챙겨먹기도 너무 힘듬. 독서실 휴게공간 있는 곳을 찾는게 중요. 매번 밥 사먹으면 몸이 쓰레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5-3) 사람을 안만나니깐 활기가 떨어져서 힘듬. 좀 사회생활 좀 해야 에너지가 좀 생겨서 텐션이 있는데 너무 사람을 안만나다보니 약간 피폐해짐. 고로 스터디를 해서 텐션 업이 필요. 유희를 즐기라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관심사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이 됨
★필기
1. 필기 응시 당시 시험 과목은?(NCS,NCS&통합전공 등) 1-1) ncs. 정확히는 K-TEST 유형. 대한상공회의소에 시험을 보면 높은 확률로 K-TEST임. 4~5과목을 15분 주고 20문제 풀라는 유형
2. 추천하는 교재 / 인강은?(전공강의를 수강한 경우, NCS와 전공을 나누어 적어주세요) 2-1) K-TEST는 빠꼼이를 보면 됨. 모듈형 베이스라 빠곰이 기본서 문제들만 보면 유형은 알 수 있음. 다만 난이도가 다름 2-2) 약간 인적성 느낌도 남. K-TEST 점수 잘 맞는 친구들 보면 인적성하다 오는 친구들이 많았음. 경우의수 그리고 수추리 문제 자주 나옴
3. 공기업단기 콘텐츠(교재/인강) 활용 방법은? - 열심히 본다! 휴대폰으로도 보고! 4. 필기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은? - 공부가 노잼인게 너무 어려웠고 극복은 결국 못함
★면접 1.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공기업단기 콘텐츠는? 1-1) 갓민혁, 공기업 단기 콘텐츠 외에도 강민혁 선생님의 강의는 유툽에도 많음. 심심하면 그 콘텐츠 봤음. 솔직히 면접 콘텐츠 중 공기업에 가장 적절한 콘텐츠는 강민혁 쌤이라고 생각함. 1-2) 면접은 인성, 토의, PT, 토론 다 해봤는데 다 붙음(지금 여긴 PT+인성 한 큐에 진행함). 근데 이게 다 강민혁 선생님 덕분
2. 공기업 면접 "이렇게" 준비해서 합격한 것 같다. 꿀팁이 있다면? - 존중 또 존중. 존중하며 버티면 무조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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