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질문
- 공기업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학점이 우수하지 못했고,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기업에 가기에는 부족한 스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 외에 어떻게 공기업을 준비하는지도 모르고 진입하여 취업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나의 베이스는?(ex.경영학과, CPA준비, 공무원 1년 준비 등)
경영학과로 4년동안 경영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 취준 생활 중 가장 중요하게 챙겼던 것은?
멘탈입니다. 존버는 승리한다는 말을 믿고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적절히 쉬어줌으로써 결국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필기 시험을 준비했던 방식 중, 가장 좋았던 방식과 실패했던 방법?
저는 그룹 스터디를 했었는데, 그때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어서 가장 좋았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터디를 할 때 같은 수준의 사람들만 모여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차라리 인강을 듣고 공부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배울 점이 없는 스터디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했던 방법은 경영학 단권화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단권화가 어려웠고, 최근 경영학 문제 추세를 보면 책에서 볼 수 없던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단권화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 공기업 준비 당시 가장 힘들었던점과 극복 방안?
다들 되는데 나만 안되는것 같을 때입니다. 저는 필기합격은 많이 했으나, 면접에서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에 반해 친구는 첫 필기합격에 최종합격까지 되었고 그 친구와 저를 비교하며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럴 때 공기업은 어차피 60살까지 일해야되니 '지금부터 평생 일할건데 1년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필기
- 필기 응시 당시 시험 과목은?(NCS,NCS&통합전공 등)
NCS와 회계학이었습니다
- 추천하는 교재 / 인강은?(전공강의를 수강한 경우, NCS와 전공을 나누어 적어주세요)
NCS는 빠꼼이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출제된 문제는 빠꼼이에서 배운 것보다 어려웠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았습니다. NCS는 꾸준히해서 어떤 문제든 배운 것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공은 당연히 오정화쌤을 추천합니다. 회계를 배우긴 했지만 다 까먹은 상태에서 시작했으나 오정화쌤에게 배우고 금융공기업 B매치까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적하셨지만 오정화쌤이 저에게는 정말 잘맞았고, 덕분에 회계직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공기업단기 콘텐츠(교재/인강) 활용 방법은?
저는 회계학 교재만 기본서, 천제, 썰전 3권을 구입했습니다. 인강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헷갈렸던 부분은 다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번 듣는다고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1년 프리패스를 이용하여 반복해서 듣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에 겹치는 내용이 있더라도 책을 만든 목적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책도 최대한 많이 사서 보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기본서는 계속 회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필기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은?
저는 회계를 기본서와 천제로 준비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말문제가 많이 나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썰전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제 유형이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공부는 보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공기업단기 콘텐츠는?
면접강의를 듣진 않았지만, 오정화쌤이 회계 강의 중간중간 해주신 말씀들에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공기업 면접 "이렇게" 준비해서 합격한 것 같다. 꿀팁이 있다면?
면접 전날 다른 기업 최탈을 하였기 때문에 마음을 내려놓고 갔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다른 기업 면접볼 때 말하지 못했던 것도 환경공단 면접에서는 천천히 다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데놀을 먹으면 머리가 안돌아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면접에서 먹지 않았고, 약간의 긴장과 떨림이 느껴지는게 저에게 더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도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를 하며 다양한 내용을 조사했는데 다 보지 못했습니다. 면접 전날 관련 협약만 조금 읽어봤는데, 관련 질문이 들어와서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다른 질문이었다면 대답을 못했을텐데 운이 따라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