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질문
- 공기업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사기업을 1년 정도 다니면서 매일같이 야근과 격무에 시달렸고, 기업의 부품으로 소비되는 삶에 신물이 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우 안정성과 워라밸이 보장되는 직장이라는 이야기가 많아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더욱이 퇴사 시점과 코로나 유행 시점이 겹쳐버리는 바람에 [안정성] 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고, 이에 대기업과 공기업을 병행하려던 취업준비 노선을 바꿔 only 공기업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취준 생활 중 가장 중요하게 챙겼던 것은?
저는 전업 수험생이었기 때문에, 하루의 일정을 관리하는 것에 가장 주안점을 뒀습니다. 때문에 기상 스터디를 비롯한 여러 스터디를 적극 활용했고, 열품타 등의 공부 앱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하루 최소 9시간 이상의 공부 시간을 유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혼자 하는 수험생활이었기 때문에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기업단기의 여러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두번째로는 프리패스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아무래도 공기업 수험생활이 준비해야 할 전공시험과 과목이 많다보니 금전적 부담이 있었고, 또 각 과목의 유명 강사를 찾아보는 것도 시간낭비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의 프리패스를 비교하면서 가장 [가성비]와 [구성]이 좋은 프리패스를 선택했고 그 프리패스를 적극활용하면서 강의를 알아보고 고민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했습니다.
- 필기 시험을 준비했던 방식 중, 가장 좋았던 방식과 실패했던 방법?
저는 NCS의 경우 응용수리에서 오답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해 틀린 문제들의 캡처를 뜨고, 풀이를 적어 깔끔하게 정리했고 이를 시험시간 직전에 다시 보며 핵심을 다잡았습니다.
또, 시험 직전에 하루에 2회씩 봉투모의고사를 풀며 오답을 하는 방식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컨디션을 관리하는데 매우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실패하거나 좋지 않다고 생각했던 방법은 여러 책을 한꺼번에 풀고, 좋다는 강사의 책을 모조리 건드려보는 것입니다. 차라리 여러 책을 넓게 풀고 여러 강사를 건드리기 보다는, 한 권을 풀더라도 여러 번 반복해서 풀이하여 완벽하게 습득하고 한 강사의 풀이법을 완벽하게 체화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필기
- 필기 응시 당시 시험 과목은?(NCS,NCS&통합전공 등)
NCS, 법률 / 통합전공도 공부했지만 결과적으로 법과 NCS만 보는 기업에 합격했습니다.
- 추천하는 교재 / 인강은?(전공강의를 수강한 경우, NCS와 전공을 나누어 적어주세요)
공기업단기의 빠꼼이 NCS 라인은 모두 추천합니다. 초심자가 NCS 풀이법을 체화하는데 특화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시험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에 합격하여 실제로 써먹진 못했지만 최중락 강사의 경영학과 오정화 강사의 회계학, 고범석 강사의 경제학 역시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단기 프리패스에서 모두 제공하는 부분이므로 프리패스 하나로 뽕을 제대로 뽑았습니다.
- 공기업단기 콘텐츠(교재/인강) 활용 방법은?
빠꼼이 커리를 탄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한다, 풀이법에 괜히 의문 갖지 말고 내가 알고 있던 풀이법 싹 지우고 하라는 대로 따라한다. 어줍잖게 알고 있는 지식을 섞는 것보다 그냥 선생님의 머릿속을 최대한 체화하려 노력하는 게 가장 빠른 성적향상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 필기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인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냥 묻고 따지지도 말고 꾸준히 맨날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NCS는 정말 천천히 늘지만, 지속하면 반드시 느는 영역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면접
-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공기업단기 콘텐츠는?
강민혁 선생님의 강의들. 강민혁은 대박입니다... 강민혁 선생님 인강과 유튜브 영상 보고 면접 한 방에 뚫었어요.
- 공기업 면접 "이렇게" 준비해서 합격한 것 같다. 꿀팁이 있다면? : 해이해지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서 성공한 것 같다.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공기업 특유의 착한 마인드와 웃는 얼굴을 체화하는 게 면접에서 유리한 것 같습니다. 너무 외운 티 나지 않고, 너무 똑똑한 척 하지 않고, 적당히 똑똑하고 적당히 착해보이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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