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하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무 대졸공채 최종 합격 수기 한국철도공사(Ko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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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k****** | 작성일 | 2020.12.21 | 조회수 | 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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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1.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NCS - 개인적으로는 어려웠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체감상으로는 이번 하반기 한전 보다 어려웠습니다.. 근데 운이 좋았는지 풀었던 문제가 전부 맞아서 합격하게 된 것 같습니다. ncs는 빠르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푸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 분배를 잘 해야겠죠.. 빠르고 정확하게 풀수있다면 최상이겠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저를 포함해 그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버려야 하는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그냥 10문제, 20문제씩 풀지 말고, 봉투모의고사를 이요해서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분명 본인이 잘 안풀리고, 오답이 많은 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 문제들을 파악해서 시간을 줄이고 정답률을 올릴 수 있다면 안고 가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된다면 과감하게 버리시는게 이롭다고 말씁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2분30초가 넘어가는 문제는 버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ncs는 그날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필기시험 몇 번 치신 분들은 아실텐데..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만약 지방에 계시는 분들이 서울이나 타지역으로 넘어가서 시험 치시는 경우 저는 전날 가서 주무시는걸 정말 추천 드립니다. 그날 버스나 기차 이용해서 올라가는 거 생각보다 피로가 쌓이고 이거 무시 못하게 됩니다.. 전공 - 이번 코레일 전공은 상반기보다는 난이도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타기업에 비해서도 많이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어느정도 무난하게 나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아직 일반경영에 대한 정리가 덜 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이들 푸시는 최중락, 김윤상, 전수환, 권우주 객경 이정도만 푸셔도 충분합니다. 답은 다회독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일반경영학이란 과목이 푸는데 그리 오래 걸리는 시험이 아니기 떄문에 코레일 같은 전공과 ncs를 같은 시간내에 보는 시험에서는 빨리 푸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15분 안에는 푸셔야 ncs 시간 확보가능합니다. 그러니 다회독충분히 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2.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코레일 면접은 타기업에 비해서 굉장히 짧습니다. 10분 내외로 진행이되고 체감상 5분?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짧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면접시작 전에 면접실 밖 복도에 5명씩 대기하고 있습니다. 대기하고 있다가 한명씩 간사님이 주시는 상황면접 주제를 가지고 7분동안 문제지에 답을 작성합니다. 이 부분은 대비가 잘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7분 타이머를 재고 시행하며, 작성이 끝나면 들고 들어갑니다. 제가 면접볼때는 코로나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 상태라서 들어가서는 마스크를 벗고 면접을 봤습니다. 아크릴 칸막이가 있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한 뒤에 상황면접 발표를 시행합니다. 그리고 발표가 끝나면 질문이 2~3개 정도 들어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후에,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에 들어갑니다. 보통 준비가 어느정도 되셨다면, 대부분의 질문에는 무리없이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무난하게 흘러가서 뭘 보고 판단한다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난했네요.. 3.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가장 어려웠던건 역시나.. 불확실성입니다..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끝이없는 터널을 걸어가는 느낌? 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부분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언젠간 붙을것이다.. 라고 본인 스스로에게 계속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계적으로 독서실에 가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인드 컨트롤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중요합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한테 운동을 하라고 적극 권유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체력증진까지 되는 효과를 봤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다른 생산적인 취미를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4.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역시 프리패스입니다. 일반경영, 회계, ncs 까지 전부 들을 수 있었기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할만큼 프패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일단 위에서 말했듯이 경영, 회계, ncs, 재무, 경제 등등 원하는 과목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계속해서 돌려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타 회사 강의는 수강시간 제한이 있다는 말을 듣고, 고민없이 공기업단기 프패를 끊었습니다. 6.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취업의 문턱이 높다는 것은 저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준비하던 중에 교통사고까지 나서 거의 1년을 날렸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사고난 후 2년 뒤에는 취업을 했네요. 사무직분들은 특히 말씀드리고 싶은게, 목표로하는 기업을 정하는 건 좋지만 고작 2~3개 기업을 목표로 하지 마십시오.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은 모조리 지원하세요. 자소서 쓰기 귀찮다고 넘기지 마시고, 지원해보세요. 그게 사무직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어려운 시국이지만 간절히 바라다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든 취준생 후배분들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