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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작성자 mo****** 작성일 2020.05.19 조회수 539

★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1.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스터디 모임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도 있고, 혼자서 하는 것보다 의욕도 생기고 스스로 성장하는 게 보입니다.  모의고사를

 

 

 

혼자서 시간을 재고 푸는 것이 적성에 맞을 지 모르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의지할 친구를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CS 기본서를 풀고, 직접 풀고 적어도 반타작은 넘긴다... 하는 시점부터 스터디를 구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1.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빠꼼이 NCS가 시중에 나온 책 중에서도 문제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NCS가 뭐지에 대해 감을 찾으려고 할 때, 많이 참고하고 주변에 많이 추천했습니다.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1.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기본 베이스는 경영이 좋은 거 같습니다. ncs 스터디 만큼 경영 스터디도 활성화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경영을 중점적으로 하되, 1회독이 끝나면 다른 전공으로 공부를 해봐야지 하며 의식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영, 행정, 경제를 1회독씩 하다보니, 남들만큼은 했구나 라는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고, 전공 시험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1.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최중락 경영 수업을 3회독 했습니다. 그리고 회계도 준비를 했었고요 사실 처음부터 전공 수업을 각각 결재하는 게 부담이 되어서 공기업단기를 이용했습니다. 그 결과, 다행스럽게도 낯선 전공 시험을 보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1.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합격 수기를 읽으면서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음을 다 잡는 것도 좋았고, 쉬고 싶을 때마다 자소서 한번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1.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공단 필기 전에, 건강보험공단 인터넷 모의고사는 돈을 주고서라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재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본 시험 전에 6월 9월




        모의고사를 본다는 느낌으로 좀 각오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NCS는 66%만 직접 풀고 맞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33%중 찍어도 11%는 맞추자는 목표를




        세워서 의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응용수리나 못하는 부분에 너무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강한 부분에서는 다 맞추는 66%를 확보하고.. 못하는 부분은 찍어도 




        30%는 맞추자라는 목표를 세우면 될 거 같습니다. 못하는 부분은 논리적으로 찍는 연습 (5개 선지 중에 오답 2개는 걸러네는)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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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1.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응용수리가 많았습니다. 저는 응용수리를 보자마자 나중에 돌아와서 풀어야지 생각을 하고 60문제 끝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마지막 지문이 쉬운 지문이라 놓쳤으면 많이 후회했을 텐데, 덕분에 다 맞출 수 있던 거 같습니다. 잘 찍자!가 전략이었습니다. 응용수리는 10문제 중에 5문제 밖에 못맞았지만, 다른 지원자보다 빨리 끝 지문에 도달한 덕분에 다행히 점수는 합격 안정권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1.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꼬리 질문이 많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분들은 매우 다정하신 분들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분들의 태도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지만, 시간이 적어서 유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답변을 중간에 끊더라도 너무 언짢게 생각말고 소신껏 말해주세요" 였습니다. 저도 면접에서 세번 정도 중간에 커트를 당했는 데, 다행이 잘 봐 주셨던 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토론 면접이 있었는 데, 이것은 면접 스터디에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매일 3가지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다보면,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해야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구나.. 라는 게 잡히고 이를 실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두가 홍보 방안에 대해 유튜브, SNS 등 신세대 타켓을 해야 한다고 할 때.. 요양기관과 건강보험공단 지사 건물에 내방하시는 어르신들의 입소문을 이용할 방안을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인 거 같습니다.




 




      1.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많이 떨어지는 게 힘들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올해에는 양복 한번만 입어보자.. 라는 목표를 세우고 취업을 하는 것보다 면접을 한번 보자! 라는 목표로 했었습니다. 독서실을 다니시면 헬스장을 같이 끊어서 건강도 챙기시길 바랄게요. 양복 입어야 하는 데 맵시가 별로면 좀 그렇지... 라는 마음으로 운동도 열심히 했고. 이를 면접에서 답변으로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러 간 것만으로도 스스로 뿌듯해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편하게 임할 수 있었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전공 수업이 많은게 좋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전공을 찾아다니는 것 보다, 한번 결제해서 다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공 수업 컨텐츠 만큼은 공기업단기가 수도 많고 이를 믿고 가셔도 될 거 같습니다.




 




      1.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혼자 막연하게 자격증을 준비할 때, 그 때마다 내가 뭐 하고 있는지 라는 의구심이 들때마다, 사이트를 서핑하면서 여러 후기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자소서도 다듬고,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되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더 잘해보자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1.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같이 하세요. ㅋㅋㅋ 주변에 잘하는 분이 있으면 그분을 따라하고, 못하는 분이 있으면 이끌어 주시면 됩니다. 긴 취준 기간이 길게 늘어진 대기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먼저 가시는 분은 기분좋게 응원해 드리고 자신의 차례를 진득하게 기다리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또 뒤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은 좋은 자료도 공유하고 이끌어 주세요 ㅎㅎ. 힘든 길이지만 여러분 순서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잘 하시고 계시니 의심마시고 덤으로 좋은 인연도 쌓아 함께 도착하면 정말 좋은 친구가 생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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