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물론 제로베이스는 아니고 어느정도 필기를 쳐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빠꼼이 강의를 시작했고 전수환 경영학과 최중락 경영학을 수강하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물론 정규직 필기합격을 3번할때 다 NCS만 보는 기관이었지만, 전공을 공부해뒀기에 다양한 기관 필기에 자신이 붙었습니다. 정말 상반기에는 2달간 매주 주말마다 시험을 쳤고 하루에는 2개의 기관을 치기도하고, 토요일 일요일 연달아 다른 지역에서 보기도 하면서 꾸준히! 그리고 감을 잃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가장 원하던 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NCS는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기보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승리한다고 할 수있습니다.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필기의 경우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이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가 잘 갖춰진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이었습니다. 문제의 난도가 어렵지 않았고 무조건 잘 풀고 다 맞춰야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60개 만점에 55개를 맞춘 사람이 꽤 있는 걸로 보아서는 무조건 기초가 탄탄히 있어야 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48개라는 갯수로 필기를 합격했지만, 이는 빠꼼이 교재를 비롯하여 시중에 나와있는 기초교재를 3회 이상 반복 학습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중에 나와있는 봉모도 3개정도 풀었지만, 취준생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 기관마다 봉모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상반기 필기 준비로 딱 봉모 3개만 풀었다고 말씀드리면 다들 적게 풀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정말 기초를 탄탄히 해주시는거 추천합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건강보험공단은 토론면접과 역량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5명이 들어가서 자유롭게 토의하는 형식이며 면접관 2명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역량면접은 5명이 앉고, 면접관 3명이 하나하나 여쭤보시고 꼬리질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사실 유튜브에서 면접 강의를 주로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강민혁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시는 곳 중 한군데가 공기업단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면접 강의도 다 보았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병행했지만 인강을 보며 혼자 생각 정리를 많이 해둔 것이 합격 비결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다른 면접 강사분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강민혁 선생님의 솔직담백한 내용이 좋았습니다.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공기업 준비를 하며 짧은 시간에 합격하는 친구들을 볼때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다른 기관에 정규직으로 입사한 적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내 자신이 원하는 기관이 아니었기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타인의 눈에 비친 나를 보지말고 정말 내가 원하는 기관에 가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탈관리에서 승리한다면 꼭 취업합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저는 토익과 한국어가 만료되어 있었기 때문에 영단기와 취업단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컨텐츠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짧은시간동안 공부하여 컴활 자격증을 취득하였기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토익 700점 이상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평소 좋아했던 정재현 선생님 강의와 쉽게 잘 가르쳐주시는 권오경 선생님 강의를 보았습니다. 이때는 다른 기관에 인턴으로 근무하던 중이었기에 완벽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700만 넘자는 생각으로 2주간 공부했고 원하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빠른 시간안에 2-등급을 취득하는 등 단기간에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 후 다른 기관에 또 기간제로 취업하는 기간동안에도 컴퓨터활용능력을 취득하였습니다. 이주희 선생님의 컴활 강의는 단언컨대 최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 공부해서 합격한 것이 아니라 친동생도 저와 함께 옆에서 인강을 들으며 각자 노트북으로 실습하며 공부한 덕에 둘다 단기간에 컴활을 취득 할 수 있었습니다. 이주희 선생님 교재도 물론 좋지만 인강을 듣고 시험을 치러 가면, 선생님께서 옆에서 가르쳐주신 내용이 다 생각날 정도로 훌륭한 강의를 해주셨다는거에 반박할 수가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정말 원하는 기관이 어디인지, 내가 그 기관에서 일하면서 보람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 전 다른 정규직으로 취업해서 근무하는 동안 차라리 계약직이 행복했다고 생각할만큼 직무와 회사에 대한 만족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꼭 본인이 원하는 회사, 직무에 도전하셔서 만족스러운 회사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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