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공부를 빠꼼이로 하는 학생입니다.

사실 취업이 되어서 최근에 강의를 거의 듣지 않고 복습 위주로만 진행을 했었습니다.

다시 이직 준비를 하면서 빠꼼이 수업을 들어보려 합니다!!

수포자였고 문제를 읽고나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전혀 몰랐던 과거의 저였는데

이제는 문제를 읽고나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는지 생각을 하게되고 판단을 하면서 혼자 문제를 푸는 방법을 연구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빠꼼이 선생님 덕이라고 생각하고

한동안 조금은 소홀히 했던 ncs 부분 다시 강의 들으면서 제대로 잡아보겠습니다.

저처럼 수포자였거나 접근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빠꼼이 ncs를 꼭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쉬운 접근 방식과 새로운 접근 방식 알려주실 뿐만 아니라 흔한 문제풀이도 책 설명서에 촘촘하게 잘 적혀있습니다.

본인에게 더 맞는 방법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