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준비하며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부분이 바로 pt면접이었어요. 4개회사 면접의 pt 면접에서 지속적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스터디나 개인 학습이 아닌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스터디를 하면서 피드백 받고 스스로 고치기도 했던 부분들도 물론 있었지만, pt강의를 수강하며 소위말하는 와꾸를 잡는 법을 알 수 있었고, 발표의 구조화를 통해서 주제별로 준비하고 이를 대입시켜 말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아직 pt면접을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향후 있을 면접에 대비하게에 무척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 pt면접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0430_185257_047.sdoc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