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공 복습 차원에서 가장 핫한 강사님 최중락 강사님 수업을 수강하게됬습니다.

우선 강사님을 접한 건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을 통해서였습니다.

예전에 구했던 책이었고 당시에 책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힘든 이유가 다른 기본서 책에 있지 않은 부분이나 용어 설명 등이 있어서 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에 곁들여 강의를 수강했는데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말이 좀 재미가 없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잡담이 많다보면 공부 내용이 아니라 잡담 내용만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최중락 강사님이 수업이 저한테 잘 맞아 지금도 아주 만족스럽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강을 하기에 조금 남았는데 개념 강이 다 듣고  앞으로의 문풀이 기대가 됩니다.

문풀 할 때 개념 기억하며 작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