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꼼이 선생님 강의로 엔씨에스의 기본을 다지고 심화를 다지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수리와 자원관리가 막막할때 찾아보다가 빠꼼이 선생님 강의를 추천하는 글을 보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여전히 너무 어렵고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은 잡았습니다.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계속 풀어보면서 배운 것을 체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소금물, 속도 등 이런 개념은 빨리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감이 1도 안들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진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여전히 응용되어 나오면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빠른시간에 풀 수 있는 방법은 배운 것 같습니다.

공단기에서 경영 최중락 선생님과 회계 오정화 선생님 강의로 준비를 했는데

사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엔씨에스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전공 선생님들 책을 분철로 구매해서 계속 시간날때마다 풀어보니 경영학은 확실히 개념이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도전을 위해 강의를 들었는데, 아직도 그 과정이지만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꼭 성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