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게 느껴집니다!

그래프 하나하나 다 그려가면서 설명해주시는 노력 덕분에

그냥 달달 외우거나 대충 넘어갔던 개념이 드디어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왜 이 쉬운 식을 그냥 다 외웠을까 싶기도 하고....

아마 문제를 좀더 많이 풀어봐야 자신감 풀충전되겠지만, 

지금은 강의 자체만으로도 든든해졌습니다

경제학이 가장 어렵고 제 발목을 잡는 과목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꼭 가장 자신있는 과목으로 만들고싶어요!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순간이 가장 보람차고 짜릿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