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에서 공부하다가 빠꼼이 소문듣고 넘어왔습니다.

분명히 타사의 커리큘럼을 충분히 소화했음에도, 실제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가 종종 나와 당황스러웠는데,

빠꼼이 들으니 이제 정말 응용수리는 졸업해도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수열에 상대적으로 약점이 있었는데, 역대 수열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수열 문제를 받아들이는 마인드나 시험전략에 관한 강의도 인상깊었습니다.

아직 공기업 프리패스를 끊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가장 먼저 공단기 공기업 프리패스를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