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꼼이 ncs를 수강한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계속 공부할 게 생기네요 ㅋㅋ
일단 선생님이 비효율을 굉장히 싫어하셔서 딱 필요한 것만 가르쳐주세요.
중간 중간에 쓴소리도 많이 하시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억 이야기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취업하기 너무 어렵다구요ㅠㅠ
앞으로도 필요할 때마다 챙겨들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