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합격해서 공단 다니고 있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잊지 못할 거에요 사랑합니다. 이번에 가신다고 들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또 어디선가 보겠죠? 우리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