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해에 같은 기본 강의를 들었지만
단어도 너무 낯설고 선생님 속도도 빠르고 발음도 알아듣기 힘들어
몇번씩 돌려봐야 했고 그러다보니 능률이 오르지 않아
제풀에 지쳐 중도 포기를 했었습니다ㅠㅠ
그러나 회계는 오정화샘이라는 평이 많아 다시 도전을 했는데요
확실히 올해강의는 업데이트 된 부분이 훨씬 많은 것 같더라구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