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문계열 비전공자로서 경영은 물론 회계쪽은 아예 무지한 수강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정화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회계 또한 넘을 수 있는 산이라는 것을 느꼈고, 점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오정화 선생님과 함께하며 회계학을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