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노무사인강 1:1 문의하기 글쓰기
수포자에게 한 줄기 빛이네요
작성자 mj***** 작성일 2020.07.02 조회수 996

솔직히 진짜 너무 찐 문찐이라


NCS 수리땜에 포기할까 싶었음


근데 또 공무원 시험은 아닌 것 같고


일단 해보자 싶어서 해보긴 했는 데


와...... NCS 수리는 수능 수리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서 그런지


되긴하네요 ㅎㅎ 


선생님이 잘 가르쳐줘서여서도 있는 것 같구요 


인생 처음으로 수리라는 과목에 관심 갖고 열심히 해봅니당


홧팅... 공기업 합격해서 취준 생활 끝내구 싶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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