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처음 접해보았고 당최 무슨 내용인지 쉽게 머릿 속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프리패스 수강의 장점을 살려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란 말처럼 우직하게 2회~3회 강의를 수강하였고 조금이나마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시험을 치르지 않아 유의미한 결과는 얻지 못하였지만 어제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성장을 이룬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중락 선생님도 강의를 해주시면서 일회독에 그치지 말고 프리패스 강의를 활용해서 여러번 반복해서 돌려보고 공부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이점을 잊지 않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은 더 경영학게 친숙해질 수 있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