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1도 몰랐는데 압축특강 듣고 나서 어느정도 알게되었습니다. 회계학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워서 엄두도 못내는 과목이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회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초반이라 많이 어려운데, 선생님 특강 들으면서 하나씩 공부해가니 그래도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단축 방법을 문제에 잘 적용해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법은 그래도 어느정도 회계가 이해되고 난 다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에서 요점만 찾아서 필요한 것들로만 공부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특강으로 배웠습니다.

회계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위한 회계만 해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함께 공부하면서 배웠고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공부를 하려면 선생님과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 하나씩 마스터해나가면 회계도 그리 어려운 과목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압축특강이 정말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해서 압축시켜놓은 강의라 정말 좋았습니다. 회계를 몰라도 회계가 어려워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계속 선생님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