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는 제돈주고 직접듣고 느낀이야기만 적습니다.-

저는 어문학 비전공자 수강생이며 공기업 공사/공단 수준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1타라는 분이 떠나고, 최중락 강사분은 사실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OT를 보고 괜찮다고 판단하였고, 수강하였는데

상세히 하나하나 예시를들어 이론과 접목시켜 설명해주시니 굉장히 알기 쉬웠고, 또한 개념강의의 강의시간이나 강의 갯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적절하게 구성되어 수강하기 편했습니다. 하루8개 강의를 연속하여 들었고 주말제외 약2주정도 안되서 끝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후 문제풀이 강의는 따로 수강하지

않았으나 국가시험 객관식 경영학이라는 문제집은 구매해서 풀었어요. 문제집에 CPA부터 경영학 자격증 기출문제로 구성되어있고 테마별로 구성되어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독학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비전공자이신분들도 경영학 처음 시작하실때 최중락 강사분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