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기업 인적성 준비하는 친구들이 빠꼼이 선생님 인강을 듣고 필기 통과하는 것을 보고, 공기업 인강도 하시기 때문에 듣게 되었습니다.

공기업 인적성을 준비하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수리영역과 문제해결 영역이 저에겐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함은 물론이고, 중고등학교에 배운 일반 공식을 쓰다보니 실력이 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빠꼼이 선생님의 인강을 듣고 처음에 충격이었습니다.

이론 인강 첫 강의가 소금물이었는데, 소금물을 저렇게 풀 수 있구나... 그저 신기했습니다.

정확도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일반적으로 풀 때와 속도 차이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 유형별로 학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고 꾸준하게 학습하면 점수가 올라가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현재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중간중간 실력을 체크하는데, 수리영역과 문제해결 영역을 푸는데 시간이 30프로 정도는 절약된거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전체 푸는 문제 수가 다르고, 정확도가 높아져서 점수가 더 잘 안나오기가 힘듭니다.

물론 아직 멀었습니다. NCS는 적당히 공부해서 합격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100점을 맞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빠꼼이 선생님의 인강을 들으시면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본인의 방법에 더 효율적인 방법을 인강에서 찾는다면 연습하여 활용하라는...

문제를 풀면서 그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방법을 활용하니 또 다른 저만의 문제 풀이 방식이 하나씩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인강을 들으며 계속 NCS를 이기고 싶다는 승부욕이 생깁니다.

NCS뿐 아니라 모든 시험은 승부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일정 정도의 수준에 올라오고 노력이 뒤 따르고, 공부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

니다. 그것을 빠꼼이 선생님 인강을 통해 찾은 것 같아서 열심히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선생님의 인강을 들으며 반복 학습하기

2. 문제를 풀고 그 유형을 기록하며 전체 문제를 풀 때도 꼭 활용해보기

이렇게 하면서 계속 달리겠습니다~~~

빠꼼이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