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농담이 있을수는 있지만 꼭 필요하진 않지요.

이 선생님의 농담은 항상 정도가 지나치고, 특정 대상에 대한 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습니다.

수강하는 내내 불쾌했고, 본인의 감정과 개인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언급하시는 것 또한 매우 불편합니다.

학생들의 불만사항을 캐치하여 개선하려하기 보다는 개선사항을 눈감으시고 본인이 최고라는 자만감에 빠져계신것 같습니다.

수업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