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들었습니다. 자신있으면 가리면서 할까 이런생각을 하면서 들었는데
귀여우신모습과 확신에 차있는 어투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으로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닌 체계적인 방법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