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경제학 강의는 어렵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겁부터 집어먹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편안하게 강의를 이끌어주십니다. 수업 분위기도 편안하게 조성해 주시고,
어려운 경제학 개념을 실례를 들어 설명을 해 주니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이 아니라 실생활에 와 닿게 친근한 개념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