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분류

기업 소식기준연도 | 2019년

공기업 썸네일 이미지
  • 1,009임직원수(명)
  • 46신입채용(명)
  • 13평균근속연수(연)
  • 8,511평균연봉(만 원)
  • 4,086신입 초봉(만 원)
공기업 소개 상세내용
개요
기업명 한국감정원 분류 -
무주기관 국토교통부 설립일 1969-04-25
소재지 대구광역시 동구 홈페이지 www.kab.co.kr
설립목적 부동산의 가격 공시 및 통계·정보 관리 업무와 부동산 시장 정책 지원 등을 위한 조사·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 유지에 이바지
주요기능 및 역할
□ 부동산 조사·통계
- 전국지가변동률조사
-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 공동주택매매 실거래가격지수
-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 부동산거래현황 통계
-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 부동산 시장관리
- 감정평가 결과에 대한 타당성 조사
- 보상평가검토 및 국가재정사업 사전표본평가
- 손실보상평가, 택지비평가, 어업평가
- 감정평가 정보체계 구축
-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 운영
- 공동주택 관리정보시스템 운영(K-apt)
-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운영
- 리츠 업무검사 지원
-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 녹색건축물의 인증·검토

□ 부동산 가격공시
- 토지가격 공시업무 총괄 및 부대업무
- 단독주택 가격 공시 전담 및 부대업무
- 공동주택가격 공시 전담 및 부대업무

□ 보상수탁사업
- 공적사업을 위한 보상수탁 업무

□ 부동산 연구
- 부동산 시장동향, 관련통계 및 부동산 정책관련 연구
- 부동산 감정평가 및 가격공시업무 개선을 위한 조사·연구
- 녹색건축 가치제고 및 공동주택관리 투명성제고 관련 연구 등
 
Mission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에 이바지합니다.
Vision 세계 최고의 부동산시장(조사, 관리 및 공시, 통계) 전문기관(국민 부동산 나침반, 한국감정원)
Core Value 공공성, 전문성, 신뢰성
인재상 부동산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프로 한감인
부동산시장 선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가격정보 제공 및 부동산시장 질서 유지
글로벌-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전문역량 배양
프로 한감인- 열린사고와 성실성을 바탕으로 부동산전문가 육성
공기업 채용 최근 3년간 연도별 그래프 및 채용내역 상세
직원 및
신규채용 현황
출처 | 알리오
    • percent883
    • percent50
    2017년
    • percent960
    • percent54
    2018년
    • percent1,009
    • percent46
    2019년
  • 군청색임직원수
  • 밝은 파랑색신입채용
단위 명
내용 2017년2018년2019년
임직원수 883명960명1,009명
신입(정규직) 채용 50명54명46명
여성비율(신입 정규직) 채용 0%0%28%
평균 근속 연수 14년13년13년
연봉정보
    • percent8,940
    • percent4,051
    2017년
    • percent8,907
    • percent4,072
    2018년
    • percent8,511
    • percent4,086
    2019년
  • 군청색평균 연봉
  • 밝은 파랑색신입 초임
단위 천 원
내용 2017년2018년2019년
평균 연봉(정규직) 89,394,000원89,067,000원85,105,000원
신입사원 초임 40,510,000원40,712,000원40,853,000원
1인당 복리후생비 2,206,000원1,806,000원2,318,000원
청년인턴 채용현황
    • percent0
    • percent45
    2017년
    • percent48
    • percent40
    2018년
    • percent39
    • percent38
    2019년
  • 어두운 파랑색인턴(체험)
  • 군청색인턴(채용)
단위 명
내용 2017년2018년2019년
인턴(체험) 0명48명39명
인턴(채용) 45명40명38명
공기업 채용 월별 그래프 및 채용내역 상세
채용 히스토리
    • 밝은 파랑색신입
    • 군청색인턴(채용)
    • 어두운 파랑색인턴(체험)
    단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