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신입직원 9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전형으로 70명, 특별전형으로 22명이다. 일반전형 70명 중 15명은 비(非)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 뽑고, 14명은 이전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