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연간 25조 5천억원 규모의 산업부와 산하 공공기관 예산을 일자리 창출에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만7천여개, 내년 만8천여개 등 2022년까지 모두 8만8천여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양봉모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