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국토부, 2022년까지 공기업 채용 등 일자리 9만6천개 신설 | |||||
작성자 | 작성일 | 2018.05.17 | 조회수 | 5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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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지현호 기자] 정부가 국토교통부문에서 일자리 9만6000개를 신설하는 계획을 담은 ‘일자리 로드맵’을 확정했다. 특히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4700개의 창업공간을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국토교통부는 제6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국토부는 2022년까지 창업 지원 시설과 주거를 연계하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3000호를 공급하고 행복주택 등 단지 내 상가 중 430호를 희망상가로 전환해 청년, 사회적기업, 소상공인에 저렴하게 임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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