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과 질 모두 잡는 '일자리 공공기관' 지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자리 공기업'이라 불릴만큼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고 있다. 채용 규모 확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양과 질 모든 면을 충족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