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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질문
- 공기업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직업의 안정성을 최우선의 가치관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시작하게 됬습니다.
- 나의 베이스는?(ex.경영학과, CPA준비, 공무원 1년 준비 등)
경영학과를 메인으로 준비했고 그외 행정학, 법학까지 준비했다.
단일전공으로는 경영학과를 집중적으로 세부적으로 계획세웠으며, 통합전공을 대비해 행정학과 법학도 얕게 준비했습니다.
- 취준 생활 중 가장 중요하게 챙겼던 것은?
공기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준비한것은 2018년 2월부터이며 약 100개넘게 원서를 제출한것 같습니다.
그럴때마 나는 왜 안되지 라는 자책감과 절망이 가로막았지만 나는 할수있다라는 자기만의 응원과 격려를 통해 취준 생활을 이어간것 같습니다.
- 필기 시험을 준비했던 방식 중, 가장 좋았던 방식과 실패했던 방법?
보통 필기시험은 오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침 10시부터는 ncs준비를 하였으며, 오후에는 전공을 준비한것이 좋았던 방식 같았습니다
실패했던 방법은 ncs는 시간싸움인데 한 문제를 너무 오래 끌고 있다는 점 입니다. ncs는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미련없이 바로 넘어가야 됩니다.
- 공기업 준비 당시 가장 힘들었던점과 극복 방안?
아침에 본인의 의지로 하루를 시작해야 됬다는점이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아침잠이 많았기 때문에 일찍일어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극복하기 위해 취업 카페를 통해 기상스터디에 참여해 아침에 일찍일어나 능동적으로 공부할수 있게된 원동력이 된것 같습니다.
★필기
- 필기 응시 당시 시험 과목은?(NCS,NCS&통합전공 등)
ncs만 진행되었으며 전공은 없었습니다.
- 추천하는 교재 / 인강은?(전공강의를 수강한 경우, NCS와 전공을 나누어 적어주세요)
ncs : 빠꼼이, 각종 봉투모의고사 : 개인적으로 ncs는 한 권을 다독해서 보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전공 : 경영학 최중락 : 꼼꼼하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공부했다는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공기업단기 콘텐츠(교재/인강) 활용 방법은?
너무 다양한 인강을 듣는것보다는 하나의 인강을 끝까지 들어야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을 다 들으면 교재를 1번 이상 보는 방식으로 다독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 필기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은?
저는 암기력이 강한 전공에는 강점이 있었지만 ncs는 약했습니다.
보완하기 위해 주로 필기시험이 이루어지는 오전에 ncs를 공부해 뇌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그날 풀었던 문제중 어려웠던 점만 오답노트로 정리하며 다음날 아침에 오답노트를 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ncs와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공기업단기 콘텐츠는?
강민혁 선생님 강의를 봐서 면접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기업 면접 "이렇게" 준비해서 합격한 것 같다. 꿀팁이 있다면?
면접질문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암기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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