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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주2회 ncs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공부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ncs 봉투모의고사를 주로 풀었습니다.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주1회 같은 기업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스터디를 구성해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통합전공 대비를 위해서 신용한의 2020행정학 all-in-one 개념완성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신용한의 2020행정학 all-in-one 개념완성 강의입니다. 다소 양이 많았지만 행정학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어렵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시험 6개월 전부터 손을 놓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필기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 3회독 이상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지속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또한 전공시험의 경우, 남들이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는 나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ncs의 경우,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실력이 크게 오르지 않아서 스터디를 하면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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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ncs 시험 : 근로복지공단 NCS의 경우 기본 NCS+모듈로 나뉩니다. 기본 NCS 문제의 경우 다른기업의 ncs를 공부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근복의 경우 모듈형이 출제되기 때문에 근복NCS 시험출제범위에 있는 모듈 이론을 따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듈 이론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NCS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지만 시간이 매우 촉박했기 때문에 한문제에 몇분을 둘 수 있을지 계산해서 시간배분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공시험 : 전공시험은 통합전공으로, 법학, 경제학, 경영학, 행정학이 10문제씩 출제 되었습니다. 범위가 넓고 난이도는 낮은 편으로 전체 과목을 모두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각 과목을 1회독 이상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면접은 3:1 경쟁률로 1회만 이루어졌습니다. 인성면접으로 하루에 모두 치러졌습니다. 인성면접은 자신이 제출한 자소서 기반 문제와 회사 사업에 대한 관심도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면접관은 4명으로 기억하고, 저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치뤘습니다. 면접관 한명이 질문하고 지원자가 대답을 하면 나머지 면접관들이 지원자에 대한 대답에 대해서 계속해서 꼬리잡기식 질문을 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자신감 있는 태도로 계속해서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사업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근복의 경우, 서류전형이 15배수 정도로 매우 낮아서 서류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교육사항과 인턴경험, 자격증 등을 많이 보는 기업이라서 학점은행제를 수강하면서 교육사항을 채우고, 가점을 주는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는 등 서류전형을 준비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따라서 채용이 있기 5~6개월 전부터 미리 서류전형을 준비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첫째, 신용한의 2020행정학 all-in-one 개념완성 강의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강민혁의 PT 면접 완전정복 강의입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행정학 강의는 행정학에 기초가 전혀 없었는데도 시작하기 어렵지 않은 난이도였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행정학이 오히려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PT 면접 강의는 면접 준비를 하면서 좀더 논리적인 PT의 틀을 짤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공기업 준비는 보이지 않는 터널을 향해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공기업준비를 하면서 느낀점은 여러 기업을 마구잡이로 지원하는 것보다 한 두곳을 목표로 정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본인의 적성을 잘 발휘할 수 있고 근무지, 연봉 등이 만족스러운 목표를 한두곳 정해서 그곳의 전형 과정을 철저히 분석해서 지원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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