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빠꼼이 선생님들 인강 듣고, 복습하면서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빠꼼이 교재와 모의고사 자료 활용했어요.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평소에 영어 공부는 잘 되어있는 편이어서 따로 준비 안했어요.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없어요.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저희 공단 시험에 관련있는 전공 콘텐츠는 이용한 적이 없어요.
-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평소에 코리아 헤럴드 기사 정도의 지문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험 무렵의 시사 이슈를 아는 거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크게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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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평소 준비하던 피셋형 NCS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단순하고 평이한 것 같았습니다.
모듈형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합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필기 발표 후 일주일도 안되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6명이 한조였는데, 총 시간이 30분정도였습니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편안했습니다. 압박질문이나 개인 질문은 거의 없었고, 정해진 공통 질문을 순서대로 답하는 식이었습니다. 덕분에 부담감은 덜했서 좋았습니다.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NCS에 재능이 없어서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빠꼼이 인강 들으며 꾸준히 연습하니 나아지는게 보여 좋았습니다. 어느 정도 기간이 되기 전에는 너무 불가능하게만 느껴졌는데, 언젠가는 나아질거라는 믿음으로 지속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초중기에 많이 틀린다고 긴장된다고 해서 낙심하지 않응시면 좋겠어요.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당연히 빠꼼이 인강입니다. 다음으로는 최중락 선생님의 경영학 수업이고, 오정화 선생님의 회계학 수업도 좋았습니다. 자소서를 쓸 무렵에는 강민혁 선생님 콘텐츠도 많이 봤었습니다. 확실히 프리패스여서 여러가지를 다 누릴 수 있었습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혼자서는 헤쳐나가지 못했을 NCS 늪에서 건져준 느낌입니다. 그리고 비상경계 전공자로서 경영학과 회계학도 큰 무리 없이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리패스 이용권으로 이렇게나 다양한 수업을 듣고, 등록 당시 에어팟까지 받았던 걸 생각하면 공단기는 정말 혜자 입니다. ㅋㅋ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후배님이라기엔 그렇지만... 여러분 모두 꾸준히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합격의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마인드 컨트롤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이어나갈 원동력이 되는게 확실합니다. 조금 멀리 보는 여유를 가지시고 꾸준히만 하시면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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