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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시중의 기본서, 봉투모의고사,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책들 구매해서 2~3회독씩 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ncs는 인강을 따로 듣지는 않았고, 시중의 유명한 기업들의 교재는 하나씩은 구입해서 여러번 반복 푸는 것을 중점으로 공부했습니다.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전공은 경영학, 회계학을 인강을 통해 기본서 공부, 기타 시중의 문제집, 기출문제 풀이하고 오답노트 작성하여 복습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경영학- 전수환, 회계학- 오정화 선생님 교재, 인강으로 공부했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회계학을 공부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하게 하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오정화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것이 힘들었지만 좋은 강의었습니다.
-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전공 준비를 하며 대충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업마다 시험의 난이도, 범위 등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보고, 내용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학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정화 선생님의 회계학을 들으면서, 상세한 부분까지 강의하시다 보니 그 부븐을 따라가기에 힘든건 사실이었지만 그렇게 인강을 들으면서 따라가려고 조금이라도 노력했던 것이 필기에서 붙을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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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우선 시험은 NCS/전공시험 60/30문제이고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병원이다보니 NCS 문항에 병원과 관련된 내용의 문제들이 꽤 있었고 전공시험 또한 전공 난이도 역시 크게 어렵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행정직 면접은 구술면접, 시뮬레이션 면접이 점수에 들어가고, 구술면접과 시뮬레이션 면접은 오전, 오후 나눠서 봅니다.
구술면접은 4인 1조로 들어가고, 자기소개와 병원과 직무에 대한 질문들을 토대로 병원에 대한 관심도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시뮬레이션 면접은 사전에 알려주지 않고, 오후에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주제를 무작위로 고른 후 자신의 순서가 되면 그 때 시간 10분 주어지고 발표내용을 구성하여 5분 발표하고 나머지 시간은 질문받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병원에 대해 분석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여러 곳에 존재하는 정보들 중, 정말 제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적용하는 것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제 주관을 잃지 않고, 계획한 대로 제 할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데 노력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 하고, 최대한 불안해하지 않으려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려 했습니다. 서류, 필기, 면접에서 수 없이 탈락하며 스스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저를 판단하고 부족한 점을 조금씩 채워가는 것을 노력했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아무래도 제가 수강했던 오정화 선생님의 회계학 강의입니다.
회계학에 대한 두려움과 어느 정도까지 공부해야 할 지에 대한 파악을 못한 상황에서, 편하게 공부하려 하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할 범위가 많은 선생님의 강의를 일부러 수강했습니다.
역시나 강의 수, 내용, 공부할 것들이 많았고, 강의 중간중간 선생님의 강의와 그 외적인 조언들을 해주시는 것을 들으며 100% 따라가지는 못해도 최대한 계획한 대로 따르려 노력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강의 역시 핵심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려 하시고, 책도 개인적으로는 보는 데 편했을 뿐만 아니라 그 외적으로 혼자 공부하며 게을러지고 나태해질만 할 때마다 항상 선생님께서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 주실 때마다 힘들어도 제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강의 하나라도 더 보게 되는 그런 자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고 미래도 불확실한 이 상황임에도, 취업하는 사람들은 하고 있다는 점.
자신에게 자책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자존감 채우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이뤄나간다면, 어려운 현실이지만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기업에 취업하진 못하더라도, 오히려 더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생각한 것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취업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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