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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스터디 활용. 주 2-3회 스터디를 하며 NCS에 대한 감을 잃지 않도록 준비함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신헌 PSAT for NCS, 석치수 자료해석 등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강의와 교재 복습 및 문풀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인강: 오정화 회계, 최중락 경영학
문풀: 전수환, 김윤상, 최중락 경영학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최중락 경영학 인강을 들으며 대충 정리했었던 경영학 세부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오정화 회계를 통해서도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그날의 운도 중요하지만, 평소 꾸준히 스터디를 했던게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의지박약이 심했던 저로서는 꾸준히 시험과 비슷한 시간대에 봉무를 풀어봄으로써
시험 예비연습과 긴장감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공부도 병행해야했기에 NCS를 못하는 날도 있었는데, 그럴땐 비타민이라도 풀어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NCS에 자신이 없었고, 봉모를 풀어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아 고민이 많았었는데, 다시 신헌 PSAT문제를 푼다던가, 풀었던 문제를 다시 꾸준히 풀어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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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필기는 평소 건보 봉모를 풀었던 것보다는 쉽게 느껴졌고, 저는 응용수리를 제일 먼저 풀었는데 제가 봤었을 땐 문제해결이 쉽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NCS는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제가 따로 드릴 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면접은 토론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후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
토론은 건강보험관련 주제로 진행되었고, 사전에 10-20분간? 각자 주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빈 종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 토론면접장으로 들어가 토론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당일에 30분 정도 일찍 면접장에 가서
조원들을 미리 만나 사회자를 정했습니다. (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선택사항인 것 같아요)
토론은 면접관들이 일체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내에 토론하고 결론까지 마무리 하면 됩니다.
인성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며 제가 면접을 보았을 땐 면접관 3, 면접자 5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면접인원이 많은 만큼 짧은 답변을 하는 게 중요해 보였고, 꼬리질문이 계속되는 사람도, 저처럼 질문을 별로 못받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서 첫번째 입장한 분께서 인사를 하고, 공통으로 자기소개를 시켰던 것 같아요.
자기소개는 크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진 않아 보였고, 진솔하게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 하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짧게 이야기하는 것두요!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기업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게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입사를 할 때 기업에 대한 정보가 많아야 편리한데 소수만 채용하는 회사의 경우는 자료조사가 쉽지 않아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준비하기보다는 스터디를 이루어 사람들과 취업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저는 전공을 계속 준비했던 터라 오정화 회계, 최중락 경영학 등 전공관련 컨텐츠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고,
가끔 자기소개서가 막막할 땐 자기소개서 강의도 들으며 준비를 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각 분야에서 유명한 강사분들인 만큼 교재와 강의 내용이 좋았고, 제가 몰랐던 부분을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취업문턱이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힘들고 지치기도 할 거구요.
저 또한 취업준비를 하며 우울하기도 하고 막연한 감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시점에 스터디를 참여하게 되었고,
좋은 팀원들을 만나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준비를 할 수 있어 힘들었던 취준 생활을 잘 이겨냈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스터디에 참가해 좋은 팀원들과 좋은 결과를 성취하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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