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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합격 후기
충남대학교병원
작성자 hy******* 작성일 2020.08.02 조회수 296

★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1.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모듈형은 기본서를 사서 풀었고 그 외는 psat을 반복적으로 풀며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함.

  2.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신헌 자료해석 psat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1.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경영학 문제집을 여러권 풀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2.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경영학은 인강을 듣지 않았고 회계는 오정화샘 커리를 탔습니다.

  3.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

  4.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필기시험은 어느정도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떨어지지 않고 계속 붙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기업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매주 시험을 치러 다녀야 할텐데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패턴을 유지하여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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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1.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전공시험 : 경영학

    경영학 : 전수환 cpa경영학과 김윤상 cpa경영학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금융공기업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도 경영학 만큼은 cpa문제집으로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게 경영학, 회계학, 재무관리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데 3과목중에 경영학이 제일 쉽기 때문에 경영학만 집중적으로 파는 수험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영학 한과목만 공부해서는 절대 공기업 필기시험에 붙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cpa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면서 모르는 문제를 파악한 후, 그 문제를 집중적으로 복습을 하다보면 일반 공기업의 경영학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계학 :  cpa회계학을 준비할까 아니면 오정화샘 회계커리를 탈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학부생 때 경영학을 전공하며 중급회계2까지 들었지만 회계학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cpa회계 인강을 듣다보면 공기업 준비를 포기하게 될까봐 기본부터 자세히 알려주시는 오정하샘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고 그래도 학부생때 들은 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금방 강의에 적응하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3번 회계학 day로 정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인강을 듣고 기본서, 1000제, 그리고 노란색 요약본까지 하루종일 회계학만 파고들었습니다. 그렇게 2회독을 끝내가니 공기업 문제를 완벽하진 않지만 기본적인 문제들을 얼추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무관리 : 가장 어렸웠습니다. 김종길 재무관리 cpa로 들었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1,2,3 중에 1만 인강을 3번 듣고 교재를 5번은 반복적을 팠습니다. 재무관리의 1/3만 공부했기 때문에 재무관리 문제를 모두 맞출 수는 없었으나 몇 몇 공기업들은 재무관리1을 중심으로 문제를 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3을 듣기 전에 합격을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NCS : 모듈형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충분했으며 (40문제 50분)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었지만 쉬운 문제들로 시간 확보를 한 상태라 노가다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1.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1차, 2차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관2, 나1 -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약 10분 정도 상황을 주고 그 문제에 대한 답을 해야 했습니다. 다른 인성질문도 받았지만 상황면접이 큰 점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차 : 면접관 3, 면접자 3 - 전공에 대한 지식을 아주 꼼꼼하게 물으셨고 실제 경력에 기반한 대답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후에 합격자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솔직하게 대답한 면접자들이 뽑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2020년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시험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서 마음을 다잡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상황이라 생각했고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시기를 틈타서 집중해서 공부하자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2.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오정화 선생님 커리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학습능력 향상 

  4.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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