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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공기업단기 빠꼼이 기본 강의를 들으며 기본기를 익히고 기업별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키웠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2020빠꼼이 NCS기본서/ 2020빠꼼이NCS기본강의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전공시험의 경우 경영학과 경제학을 위주로 준비하였고 기본강의와 실전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며 실전감각을 키웠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최중락 객관식 경영학 강의와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경제학의 경우 고범석 선생님의 실전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고 은행권 경제학 강의를 들으면서 금융상식과 금융권 경제학 내용까지 추가로 복습하였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최중락 선생님의 경영학 강의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잡아줘서 지엽적인 경영학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사실 전공에 노력을 더 치중했습니다. 제가 NCS에 취약해서 시간에 쫒겨 문제를 다 풀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여 NCS를 좀 더 보고자 전공을 빨리 푸는 전략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했던게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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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필기시험에 대한 후기 입니다.
- 우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NCS같은 경우에는 완전 PSAT형이라기 보다는 모듈형 느낌의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직이해능력의 경우 공단의 사업을 이해해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공단에 대한 관심도를 체크하는 듯 하였습니다. 정보능력이해 영역도 단순히 컴활 함수 기능을 물어보는 것이 아닌 좀 더 공부가 필요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 경영/경제 또는 행정/법 중에 선택하여 푸는 영역이었습니다. 저는 경영 경제를 선택했는데 지난번 후기와는 달리 경영경제에 회계나 재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다음 시험 때 또 변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영학의 경우 살짝 헷갈리는 문제들이 여러개 나와서 지엽적인 부분도 대비했던 분들에게 유리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학은 평이한 난이도로 공부하신 분들은 쉽게 푸셨을 것 같습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면접 전형은 인성 그리고 토론 발표를 묶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저 때는 인성검사의 경우 자소서기반보다는 NCS 공통 질문 위주로 나왔었고 토론 발표의 경우 공단의 사업을 세밀하고 깊게 이해해야 원할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공단이 진행하는 사업이 꽤 많기 때문에 세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필기를 준비할 때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정확이 알지 못해 보완이 안되는 점이었습니다.
NCS의 경우 공부를 해도 실력이 상승하는 걸 못느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잘 인지하지 못한채 그냥 나중에는 NCS를 뒷전에 두고 전공에만 치중하게 되면서 밸런스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어떤게 가장 취약하고 지금 현재 수준이 어떤 상황인지 진단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실력은 안늘고 불안함만 쌓여갔던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공단기에서 학생들별 개인 학습도나 부족한 사항들을 체크해주는 시스템(AI 수준 체크 등)을 만든다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최중락 강사님의 경영학 기본강의와 객관식 경영학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아무래도 최중락 강사님이 공무원 강의를 진행하셨기 때문에 공기업 경영학 부분에서도 학생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지엽적인 부분이나 헷갈릴만한 문제, 이론들을 세세하게 집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전에서 경영학 문제를 접할 때 헷갈리는 부분이나 지엽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자신있게 풀고 넘어갈 수 있어서 성적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선택과 집중으로 자기가 가고 싶었던 기업들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하셨으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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