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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NCS시험>
-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ncs는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일주일에 두 번 ncs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매번 시간을 재며 실전처럼 문제를 풀었고, 스터디원들과 풀이방법을 공유하며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가 끝난 후에는 혼자 오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파악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따로 교재를 구입하여 공부하며 ncs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대부분 봉투 모의고사를 구입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의사소통능력]
매3비, 민간경력채용 의사소통부분
[수리능력]
신헌의 PSAT for NCS, 수문끝(에듀윌)
[문제해결능력]
하주응의 PSAT for NCS, 수문끝(에듀윌)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경영 단일전공으로 준비하였기 때문에 경영학, 회계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경영학은 전수환 선생님의 커리큘럼에 따라 준비하였고, 회계학은 오정화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 준비하였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경영학]
전수환 경영학 기본이론, 빈출 1200제, CPA 문제
[회계학]
오정화 회계학 재무회계, 오정화 회계학 기출플러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저는 오정화 선생님의 회계학 커리큘럼을 모두 듣기 위해 프리패스를 수강하였습니다. 프리패스 강의를 통해 오정화 선생님의 이론 강의, 문제풀이 강의까지 모두 들으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었고, 가장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프리패스를 통해 회계학 강의 뿐만 아니라 컴활 강의도 수강하며 공기업에 필요한 스펙 또한 쌓을 수 있었습니다.
-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제가 생각하는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는 꾸준함과 스터디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전공을 도입한 만큼 전공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공 공부 때문에 ncs 공부를 소홀히 한다면 필기시험 합격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어느정도의 시간을 정해놓고 전공과 ncs 공부를 꾸준히 한다면 점차 합격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 실제 시험처럼 문제를 풀며 실전감각을 기르고, 더 많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공유한다면 복습과 예습효과도 더욱 크게 나타나며 실력도 상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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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대한적십자사 시험은 ncs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총 80문제로 각 영역별로 문제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랐고, 여러 개의 영역 중 정보영역의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영역은 시중의 봉투 모의고사를 풀어봤다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정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영역은 지문 읽기 뿐만 아니라 맞춤법, 사자성어 관련 문제도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평소에 이러한 유형의 공부를 조금씩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수리 부분은 응용수리와 자료해석 부분이 골고루 출제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약한 부분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면접전형은 1차전형과 2차전형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1차전형은 토론면접으로, 7명의 지원자들이 함께 입장하여 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주제는 사회이슈나 대한적십자사와 관련된 주제들 중 랜덤으로 추첨하였습니다. 토론은 약 15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속해있던 조는 들어가기 전 조원들과 의논하며 사회자를 미리 정하여 토론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2차전형은 인성면접으로,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서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상황질문 등을 받으며 약 1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꼬리질문은 거의 하지 않았고, 개별적인 질문 보다는 공통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공기업을 준비하며 막연한 불안감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특히 사무 직렬은 티오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을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공기업 준비하는 내내 들었습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터디에 참여하여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니 수험생들 모두 이러한 불안감에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오정화 선생님의 회계학 강의를 모두 듣기 위해 수강한 프리패스가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제공되는강의 중 공기업 필수 자격증인 컴활 1급 자격증을 따기 위한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오정화 선생님의 기본 개념 강의부터 심화, 문제 풀의 강의까지 차례대로 수강하며 필요한 강의를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고, 여러 번 복습하며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 커리큘럼을 따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공기업은 존버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기 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저 또한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본인의 차례가 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도 좌절하지 말고 멀리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며 스스로를 믿으며 열심히 하신다면 언젠간 노력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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