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단기

박미진 선생님의 '컴퓨터일반' 과목을 완강했습니다. 물론 아직 1회독이 끝난거라 몇 번 더 봐야 하겠지만,

일단 1회차를 끝나고 나서 느낀 점은 컴퓨터일반의 내용이 생각보다 광범위 하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과목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보보호론, 데이터베이스론 등 아직 들어야 할 강의가 많지만, 박미진 선생님의 강의라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공기업 채용이 너무 줄어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