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어떤 분야에 관심 있으신가요?
관심사를 선택하고, 맨 아래의 관심사 저장하기를 눌러보세요!

School
University
Career
Life

공기업 초보 가이드

가고는 싶은데,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공기업 1도 모른다면 , 지금부터 필-독! 공기업 초보 가이드

  • 이제 막 시작한 생초보
  • 전형별로 궁금한 준비생
  • 본격 공부 시작한 공겹생
공기업, 3글자만 아는 상태인가요?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를 먼저 정주행하세요!
8/20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

17년 8월,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발표 후 열린 설명회!
★ 무려 4,800여명이 신청했던, 공기업 필수 정보 ★

Key Point
  1. 1. 블라인드 채용으로 내게 유리해진 점은? 03:07
  2. 2. 블라인드 채용으로 중요해진 것은?15:07
  3. 3. 공기업 vs 공무원 준비방법은?36:45
  4. 4. 단기합격자는 어떻게 공부했나 43:15
점점 궁금한 게 생기고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엄선, 전문가의 답변으로 해결하세요!
  • best 6
  • 서류/스펙
  • 전공필기
  • 공기업합격/면접
본격 공기업 시작할 맘 생기셨나요? NCS, 자소서, 각 전공별 무료강의들로 감을 잡아보세요.
  • 실제 지원한 자소서 보고, 광탈 방지법 배우기
  • NCS 기본유형부터 1% 문제까지 낱낱이 배우기
  • 역량/구조화/PT,종류별 면접 준비하는 법 배우기
매일 밤, 무료강의’(라이브TV) 보러가기
아직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비슷한 질문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질문

  • 제 스펙으로도 공기업 갈 수 있어요?
    8월 블라인드 채용부터 나이/출신학교/학점/가족관계 등 일절 보지 않습니다.
    보는 건 딱 하나, 직무관련 지식/태도/기술입니다.
    그리고 이건, 방법만 아시면 지금부터 충분히 쌓으실 수 있습니다.
  • 공기업은 적게 뽑지 않나요?
    매년 330개가 넘는 공기업에서 2만여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공기업별 정보를 쉽게 찾기 위해 업계 최초로 공기업 채용백과를 만들었습니다.
    [공기업 채용속보(지금보기클릭)] 에서 관심 공기업을 검색해보세요.
    연봉부터 연도별 채용인원까지 다 볼 수 있습니다.
    참, 채용공고 올라올 때마다 APP으로 실시간 알려드리고 있어요. 안드로이드, 아이폰 둘다 됩니다.
    쭈욱 아래 내리시면, 앱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자격증? NCS? 필기? 뭐부터 하면 돼요?
    토익 700점,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한국사검정능력 3급 3개 스펙은 갖추시길 추천합니다.
    17년 가장 많이 채용한 한국전력에서 요구하는 최소 토익점수와 가산점 스펙이라서요.
    합격자 대부분이 공기업 마음 먹자마자 NCS를 시작했습니다.
    NCS는 1분 내 1문제 풀이의 시간 압박이 있으시겠지만, 꼭 유형별 풀이법 익히신 후에 시간 단축해나가세요.
    전공필기는 지원하시려는 직무를 정하신 후에, 직무에 맞는 전공을 택하시면 됩니다.
    범위가 넓은 전공필기는 주요 이론들을 기출과 함께 최소 3회독 이상을 목표로 하세요.
    막막하시면 일단 쭈욱 밑에 보시면 무료 강의가 있으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어떤 공기업들이 있나요?
    [공기업 지역정보(지금보기클릭)]에서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원하시는 지역명을 검색하시면 해당 지역의 공기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기업은 기본적으로 공부 잘해야 붙나요? 준비할 엄두가 안납니다.
    8월 20일 실제로 저희가 단기합격자 140명을 조사했던 내용을 공개했었는데요. 
    실제로 출신학교가 SKY 포함 인서울과 지방국공립 대학교가 5:5 비율 근사하게 나왔습니다.
    무작정 지식암기형의 시험이라기보다
    직무경험+NCS라는 skill 위주의 시험 + 지식암기형의 전공시험이 
    복합적으로 보기 때문에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이 유리할 순 있으나 방법을 알고 꾸준히
    공부해나가시면 못 붙는 시험도 아닙니다. :)
목표 공기업, 정하셨나요? 가고 싶으신 곳, 채용 속보 바로 알려드릴게요!
채용 속보 게시판
채용형태 기업명 제목 시작일 마감일
신입 식품안전정보원 2020년도 정규직 채용공고 12-04 (수) D-7
12-19 (목)
인턴(체험)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20년도 체험형인턴 채용공고 12-02 (월) D-4
12-16 (월)
인턴(체험) 한국주택금융공사 2020년도 체험형인턴 채용공고 11-29 (금) D-1
12-13 (금)
신입 대한적십자사 2019년도 정규직 채용공고 11-25 (월) 마감
12-10 (화)
인턴(체험) 예금보험공사 2019년도 체험형인턴 채용공고 11-25 (월) 마감
12-09 (월)
신입 한국마사회 2019년도 정규직 채용공고 11-22 (금) 마감
12-02 (월)
공기업 최신 정보/뉴스들도 놓치지 않게 해드릴게요!
채용 속보 게시판
조회수 등록일 제목
45 2019.11.06 [News] 公기관 3분기 신규채용 2만 4000여명… 올해 목표달성률 95%
151 2019.09.30 [News] LH, 하반기 신입사원 320명 대규모 채용
64 2019.09.24 [News] 중부발전, 2019년 하반기 정규직 130명 채용
66 2019.09.20 [News] 한국중부발전, 2019년 하반기 최대규모 채용
102 2019.08.08 [News] 공무원·공기업에 매달리는 청년들...'적성'보다 "정년·연금·복지"
73 2019.08.01 [News]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 15,640명… 올해 목표대비 63% 달성
17’ 하반기실제 시험 후기 보고18’ 상반기를미리 대비해봐요!
후기 게시판
조회수 등록일 구분 제목
180 2019.10.28 한국전력공사 사무직 필기 후기  
한국전력공사 사무직 필기 후기

 

1. 책

- 기출족보 한전

- 빠꼼이 NCS

- 봉투모의고사

 

2. 후기

9시 50까지 입실했고 결시율은 없었습니다.

1교시는 NCS, 2교시는 인성검사

NCS는 한국전력 기출문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언어부터 자원관리, 정보활용 등 다 골고루 섞여서 나왔습니다.

시간은 역시나 부족했고 찍는건 안됩니다.

1번 의사소통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는게 고득점의 길이라고 친절하게 방송까지 해줬어요.

언어는 지문이 골구로 출제됐습니다. 한전관련 지문부터 지금 시사 지문까지 나왔습니다.

수리계산은 전기세 계산부터 버스 대절 계산 등

또, 언어 수리 문제가 같이 출제되기도 했습니다.

자원관리는 신입사원 관련 문제 등이 출제됐고 한전은 정보관련 문제들이 조금 출제됐습니다.엑셀 수식 관련 문제들..

시간은 부족했고 못 푼 문제는 그냥 비워뒀습니다.

난이도는 중상보다 조금 아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59 2019.10.28 한국전력 공사 시험후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을 타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리자 많은 수험생들 인파들로 붐볐고 그들이 가는 방향의 목적지는 같기에 수월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길을 갈 때 대세를 잘 따르면 좋은 결과가 있듯이 학원에서 여러 사람들과 같은 시험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하튼 시험장에 도착하고 서명하라는 것에 서명 한 후 10시 40분 경부터 ncs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화장실 갈 기회를 주는데 이때 꼭 휴지를 가져가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화장실에 휴지는 동이 났었고 화장실이 만원이라 배가 아프면 그 시험은 끝났다고 봐야될 정도였습니다.

꼭 아침에는 소량의 식사를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화장실에 가는 순간 시험은 끝난다는 감독관의 설명이 있어기에 반드시 시험 시작 전에 화장실에서 일을 봐야 된다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시험 감독자는 시간이 없으니 문제를 풀면서 답안지에 그대로 마킹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응시표는 책상 서랍에 넣으라고 해서 넣었습니다.

방송 안내가 있기 전까지 답안지에 마킹하면 안되었습니다.

답안지와 문제지에 응시번호와 성명을 기입하라는 방송이 나오면 그제서야 기입해야 되었습니다.

컴퓨터 싸인펜은 제가 가져왔던 것과는 별도로 하나를 새로 나눠줬고 이런 작은 배려에서 역시 한전은 급이 다른 회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문제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제 혀를 몇 번 차게 만들었습니다.

원래 1번 문제는 쉽게 출제될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1번 부터 마치 ncs 중수, 하수들은 무조건 거르기라도 작정한 듯이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아닌 것을 고르라는 문제였는데 저는 1번부터는 예의상 틀려서는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지문을 확실하게 읽고서 2번을 답한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나마 쉬웠던 문제라면 도서코드979 문제가 쉬웠고 중간에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 묻는 지문 짧은 문제들이 쉬웠다고 생각됩니다.

일련번호 ANT 알파벳 순서로 적어야 된다는 문제가 쉬었다고 기억됩니다.

그래프를 보면서 삼나무 관련 토양식물을 푸는 문제도 있었는데 이 또한 간신히 풀 수 있었습니다.

가장 경제적인 비용으로 가는 버스 비용은 뭔가를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 버스 1대를 이용하느냐 2대를 이용하느냐 단순한 계산 문제들은 쉬웠습니다.

누가 여우처럼 문제를 잘 푸냐 이것 뿐이였습니다.

액셀 if average 문제들이 있었는데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기본을 익혀왔던 터라 쉽게 패스할 수 있었습니다.

ncs 난이도를 평하자면 이제까지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최고의 난이도(EXTREME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이걸까 저걸까 답하기 전에 18번 문제를 푸는데 이미 시간은 30분 남았다는 방송이 들렸습니다.

총 50문제 중에 3분의 1 가량 풀었는데 30분 남았다니 한숨과 동시에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하면 문제를 풀어갔습니다.

인성검사 자체는 쉬웠는데 문제 양은 350문제가 넘어 생각할 틈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다 못풀면 안되었기 때문에 빨리 푸느냐가 핵심 키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름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1년 정도 ncs를 공부했고 제가 어려웠다면 다른 사람도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1차 필기에 합격했던 적이 있었던지라 제게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보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 점은 최신 경향의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된다는 점입니다.

상사가 괴롭히는 것이 어떤 유형인지를 밝히는 문제가 있었는데 물론 지식과 상관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지만 낯익지 않은 문제라면

까다롭게 생각하여 패스했을지도 모르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험을 보고 나서 합격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혹시나 지난 번처럼 1차 시험에 합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2차 시험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시험이 끝났지만 다음 2차와 LH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 당일에도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했습니다.

고난 끝에 언제가 낙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39 2019.10.28 2019년 10월 26일 한국전력공사 사무직 필기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한국전력공사를 들어가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봐왔습니다.



한국전력 시험의 난이도를 충분히 잘 알고 있어기 때문에 평상시 NCS 봉투 모의고사를 많이 사서 풀어보았습니다.



문제 수가 50문제 밖에 되지 않고 한국전력공사를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난이도도 역시 높을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시험 보기 전날 정말 합격의 열망에 새벽 2시까지 24시간 독서실 스터디 카페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너무나도 떨렸던 마음에 솔직히 문제는 시험 당일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봉투모의고사에서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시험장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가서도 봉투모의고사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보았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틀을 어느 정도 익혔기 때문에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은 있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분야의 난이도는 中정도라 생각되었고 지문들은 상당히 길었다고 보여집니다.



의사 소통 시험 문제는 일반 시사 상식을 물어보는 경향성이 많았고 토익처럼 지문을 다 읽지 않더라도 문제 문항을 먼저 읽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져야 함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 시험에서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 소통 문제로서 직장내 괴롭힘에 관한 정의를 내리는 지문이 주어졌고 이에 대해 올바르지 않은 것을 물어보는 문항이 있었는데 



평상시 뉴스 기사를 자주 읽었던 저에게는 매우 친숙했던 문제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얼얼한 매운맛이 2~30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인기를 끌게 되는 마라탕 관련 문제 역시 맛집을 자주 이용하며 공부했던 제게



매우 어렵지 않게 느껴진 문제 같습니다.



마치 시험 문제들은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친숙한 것들을 내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기울타리 관련 문제가 나왔었는데 이는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나와있었던 문제라 생각되며 한전을 생각하고 있다면 설비 관련 주요 사항을



점검해보고 시험에 응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별로 표를 주고서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와 차트를 올바로 표시한 것을 고르는 문제도 나왔었는데 어렴풋이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수출 증가율이 얼만큼 증가했는가, 가장 적었던 나라는 어디인가?, 몇 % 증가했는가 등을 묻는 비교적 일상적인 문제였다고 생각됩니다.



의사소통능력 난이도는 지문만 길었지 자세히 읽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중간 정도라 생각이 들었고



수리 문제 역시 단순한 계산을 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중간 정도였다고 느껴집니다. 



문제해결 능력은 늘상 그렇지만 가장 어려웠고 많은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은 과감이 버렸습니다.



특히 중간에 들어있는 제어공학조작 관련 문제는 솔직히 어려웠습니다.



자원관리 능력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번호 그리고 도서관 번호 이런 문제들은 평상시 많이 풀어봤기 때문에 쉽게 고를 수 있었지만 



프로그래밍 관련 문제들은 어렵게 느껴졌고 문제를 풀기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넘겼습니다.



문제해결능력 분야 난이도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중간에 어렵다고 생각되는 문제가 있다면 다들 못푸니 끙끙 앓지 말고 과감히 넘길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함을 매번 시험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단순 계산 문제인 C과장님이 탈 비행기 정도는 꼭 맞췄어야 될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이 시험은 어려운 문제를 맞추는 시험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누가 더 많은 답을 맞추느냐와 관련된 시험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패쓰할 수 있는 힘 또한 능력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력비계산대비 문제도 나왔었는데 이것은 지문을 읽고서 충분히 풀 수 있었던 문제 같습니다.



시험이 10분 남았다는 방송이 나왔을 때 모르는 문제는 찍었습니다.



몇 번으로 찍느냐가 관건이였는데



저는 제가 바르게 푼 것 중에서 가장 많이 답하지 않은 번호를 일괄적으로 찍었습니다.



답이 골고루 들어갈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급적 제가 답하지 않은 번호로 채웠습니다.



한 10문제 정도는 못 풀고 찍은 것 같습니다.



65분 간의 NCS 시험이 끝나고 나서 몇 분 후 다시 인성검사를 봤습니다.



인성검사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였고(예 OR 아니오)



지문은 평상시에 자주 보던 고전적인 것이라 최대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천천히 응답하였습니다.



가급적 인성검사를 빠르게 풀고 그냥 엎드려 있었습니다.



정치인이 된다면 나는 정치인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에 아니오로 답했습니다.



사실은 더 잘 할수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지도자가 되고 싶다 이런 류의 내용에서 아니라다라고 답했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억지로 아니오라고 답했습니다.



내 의도와는 다르게 답해야 될 문제가 한 두문제가 아니였지만



유튜브로 인성검사에 어떻게 답해야 되는지를 공부하게 되면서



최대한 똑같은 성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극단 부류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도 갖은 애를 다해 답했습니다.



40분 동안의 인성검사가 끝난 후 감독자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교실을 나왔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난 후 너무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계속 거리를 걸었습니다.



그동안 공부를 해왔던 것이 이제사 풀리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시험 보기 전에는 마음이 무거웠지만



보고 난 후 정말 기분은 좋게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수험자들 속에 파묻혀 걷다가 혼자서 햇볕을 쎄며 걸어 보니



이 세상 한 번 살아볼 만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우울했던 기분을 떨쳐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사무직은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나니 마음은 한결 가벼웠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수험생들 또한 같은 기분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맑고 화창헀던 26일 토요일 1시는 정말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251 2019.10.28 2019년 3차 한국전력 공사 시험 정말 솔직한 후기 올립니다.
필기 시험 보기 전



저는 사무직으로서 서류 전형에 합격했던 사람입니다. 경기 북부로 시험을 치뤘는데 운좋게 하계 중학교로 필기 시험 장소가 배정되었습니다.

공기업 시험 특성상 정말 멀리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거주지 주소를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전력공사의 필기시험 장소에 대한 배려는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를 적을 때도 다른 못된(?) 공단처럼 지나치게 많은 것을 물어보는 문항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하고 시험을 보게 되었던 것도 영광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다른 공기업이나 공단들은 자소서로 많이 거르고 채용비리 관련 뉴스도 많이 나와 솔직히 시험 보러 갈 때도 보러갈까 생각되었는데 한전은 그나마 그런 뉴스가 많이 나오지 않아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하계역에서 내려 도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하계중학교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도착 후



집과 가까워서 30분이면 도착할 줄 알고 9시에 출발했는데 실제로 도착해보니 9시 45분이였고 5분만 늦었어도 입실이 불가할 뻔 했습니다. 정말 안이하게 시험장에 가려는 생각은 일찍이 접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도착하니 정감독관(나이드신 분), 부감독관(갓 부임한 20대 정도의 여자 직원)이 있었고 서약서에 모두 체크 표시해야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서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속 탐지기로 부정 사용 기계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분증을 미지참하면 시험을 아예 볼 수 없었고 수험표를 분실한 사람은 시험 상황실로 가서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상황실로 발급받으러 갈 때 시간을 소비하므로 이왕이면 프린터로 뽑고 가는 편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챙겨오지 않아도 알아서 공짜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걷지 않았고 수정테이프는 끝나고 수거해 갔습니다. 하지만 수정테이프 갯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 것을 미리 지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6번 시험실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장에 절반 정도는 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전기직은 많이 뽑는데 사무직은 워낙 인원을 적게 뽑아서 안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 시작



 NCS 시험은 1시간아 아니였습니다. 총 65분이였고 시험은 10시 35분 정도에 시작해서 11시 40분 정도까지 봤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코레일 시험과 서울교통공사 시험만 준비해 왔기 때문에 한전은 금번에 처음이였습니다. 하지만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에 따라 마음을 비우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미리 스마트그리드 관련 지문을 읽고 시험에 임했을 정도입니다.

 

 1번은 언어 관련 지문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문제 책자를 쉽게 넘기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1번 부터 문제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언어영역 난이도 상 정도로 생각해보면 될 것 같고 지문도 한 페이지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길었습니다. NCS 문제 특성상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를 구별할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한 것을 알았기에 어려운 문제는 그냥 피해가고 싶었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난이도 중상)이 많았기 때문에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갔습니다. LH NCS와 관련된 건축 용적률 구하는 문제까지 나왔는데 이것이 한전 문제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였습니다. h포인트 관련 문제도 나왔는데 이것은 공기업 단기 모의고사 문제지에서 비슷한 포인트 문제를 봤던 문항이라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공기업 단기 모의고사 문제들을 한 번 풀고 갔던 것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시험이든 그 회사 NCS 문제를 한 번 풀고 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 공기업 단기는 이번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한 것 같습니다. 허접 문제도 몇 문제 보였습니다. 지문은 엄청 길고 문제는 허접한 유형이 관광버스 비용 문제로 나왔더군요. 또한 어떤 NCS든지 단골로 나오는 차트 문제는 어김없이 이번에도 나와 NCS를 푼 사람과 안 푼 사람의 문제 풀이 능력은 분명 다를 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문제도 나왔는데 이것이 행위자 주체냐 피해자 주체냐를 묻는 문항에서 매우 강한 혼돈을 일으켰고 이 때문에 시간을 잡아 먹어 안타깝게 여겨졌습니다. 차량관련 수리 코드 문제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용을 주고 문제는 두 문제 정도 나왔고 처음 문제는 쉬웠는데 두 번째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 그것은 포기하고 다음 문항으로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다 풀지 못할 것 허접 문제부터 해결하자는 것이 저의 전략이였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시험은 서울교통공사 시험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험이였습니다. 이렇게 적은 인원을 뽑고 시험 문제도 상당히 어려운데 공기업 채용에 내 인생을 걸어야 되는가 갈림길의 기로에 서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시험을 보게 해준 것만 해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에 문제 하나하나 풀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언어 문제에서 최근 이슈가 되었던 직장내 상사의 괴롭힘, WTO 체제 문제, 그리고 마라탕 관련 내용이 나와 시사 이슈는 반드시 보고 시험에 임해야 됨을 느꼈습니다.



 일단 한전 시험은 어렵다는 것이고 이 모든 문제는 아이큐 150이 넘어도 관련 지식이 없다면 다 풀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들었습니다. 수리 문항을 잘 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공식을 암기하고 임해야 되었고 시사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상식도 알고 있어야 되었습니다. 



 공문 보내는 방식과 컴퓨터 전산 관련 문제도 몇 개가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교통공사와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중상이였습니다. 둘 중 답이 하나인데 헤깔리게 하는 문제들이였습니다.



 체크번호 역시 허접문제라 빠르게 순풀해 버렸습니다. 부역학 전류 관련 문제 풀다가 포기하고 점핑했습니다. 요금 문제 왠지 친근하게 느껴져 끝까지 풀었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나의 생각을 지배했던 것



시험 보면서 항상 되뇌이는 말



"어차피 시간이 부족할 것, 최대한 얍삽해야 시험 본 후 후회하지 않는다."



어차피 시간이 부족할 것을 알기 때문에 다 풀려고 하는 것은 정말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다른 회사 NCS 시험을 보며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분 남았다는 방송에 문항을 풀다가 책자를 넘겨가며 지문 짧고 단순한 논리를 요구하는 문제를 찾아 보았습니다.



"이 시험은 지식을 물어보는 시험이 아니고 아는 문제를 남보다 더 많이 푸는 SPEED 시험이야. 지식을 물어보는 수능이라 생각하면 오산이야"



계속 되뇌이며 알더라도 풀기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어려운 문제는 피해갔습니다.



"솔직히 이 시간이 나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어." 라는 생각에 정말 젖먹던 힘까지 끌어들이려고 집중하고 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뒷부분에 자주 등장하는 코드 번호 관련 문제를 빠르게 순풀해 버리고 거꾸로 풀어갔습니다.



이 때부터 제 마음은 빠르게 허접 문제를 찾아내는 전략으로 완전히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마치 새가 나약한 곤충을 꼭꼭 찍어 먹듯이요.



문제 풀다 보면 가운데에 지문도 짧고 답이 훤히 보이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놓치면 후회하게 됨을 알았기에 시차적용시간, 점퍼등급, 배송트렌드 관련 문제는 쉽게 풀어갔습니다. 엑셀 문제는 정말 그냥 공짜로 퍼주는 문제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다 풀었습니다.



인성검사 시작 전 휴식 시간



화장실은 문전성시를 이루어 5분 정도 있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인성검사를 준비하기 위해 빠르게 머리를 식혔습니다. 가만히 앉은 상태로 명상에 빠졌습니다. 나이 어린 여자 감독관은 마스크를 낀채로 쉬는 시간에도 교실에 있었습니다.



인성검사 시작



과거 모공단에서 시간이 부족하여 곤욕을 치뤘던 그 문제 375문제인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40분만에 다 풀어야 되었기 때문에 초스피드로 문제를 풀지 않으면 안되는 시험이였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답하려고 하면 속임수에 걸려드니 방송대로 한 번만 생각하고 답하라는 말에 동의해서 빠르게 답하면 안되는 시험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정말 인성검사로 거르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어떻게든 인성검사로도 거르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한 번이 아닌 두 번 생각하며 답했고 시간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한 문제 당 두 번 생각하고 0.5초로 답해야 되고 허접 문제들은 초스피드로 넘겨야 됩니다. 다 못풀면 아무리 NCS를 잘 보더라도 탈락할 것이 뻔했기 때문에 정말 혼신을 다해 일관성있게 답하려고 노력하고 혹시나 틀린 부분이 없나 다시 돌아가서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다시 일관있게 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시험 난이도 총평



시험 난이도는 정말 어려웠고 문제 하나 하나 정말 많은 공을 들여 만들었음을 느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의고사 문제들과 유사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 공기업 단기 모의고사라던지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들이 매우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로 요즘 실력자를 걸러내는 것이 유행이라는 소문을 들어서 인성검사도 한 번만 생각해서 답하지 않고 두 번이상 생각해서 답했고 수정테이프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인성검사는 난이도가 매우 쉬웠지만 시간이 부족했던 시험입니다.



느낀점



 아무리 채용비리가 판쳐도 한국전력공사는 그나마 공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험 본 후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가졌고 시험을 못보더라도 내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었기에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70% 정도는 다 풀었고 30% 정도는 찍었지만 그래도 쉬운 문제 위주로 많이 풀었기에 후회는 없었던 시험입니다.



 
183 2019.10.28 2019년 한전 3차 시험 후기
2차시험때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시험을 봐서

그래서 문제를 빨리 풀지 못하고, 뭔가 글이 잘 안읽히는 느낌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차때는 나름 준비를 하고 시험에 임했지만

여전히 문제는 잘 안읽히더라구요.

지문의 길이가 길고 문제의 답을 찾아나가는게 복잡해서도 있겠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때문에 조급함이 생겨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에 시험에서 합격을 정말 꼭 하고싶지만

혹시 다음에 시험을 본다면 준비과정에서 버릴문제를 찾는 연습을 더 할 것입니다.



한전의 출제사의 문제는 문제영역을 명확하게 나누기 애매한 문제들입니다.

본인이 의사소통에 강하다고해도 수리와 섞인 문제라면 버릴문제와 풀 문제를 나누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영역이 아닌 풀이 방식으로 나누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대응 방식으로 문제해결, 전기세 같은 명백한 수리문제 등 일부를 유형으로 나눠서

각자 풀이에 걸리는 시간의 평균치를 구한 후에 본인이 오래걸리는 유형은 시도도 안하는 거죠..

봉모를 풀면서 느낀건 분명 틀렸는데 시간제한없이 다시 풀면 바로 풀리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어렵다기보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걸리는 문제를 빨리 풀려고하니 대충대충하게 된거였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애초에 많이 풀려는 마음을 버리고 시간의 압박감을 이길 수 있게 35개 푸는 걸 맥시멈으로 정하는 것도

정답률 상승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23 2019.10.28 한전 사무직 필기후기
인생 첫 ncs 였습니다. 



수정테잎 고이 준비해놓고 두고가는 치명적인 실수를 ...



셤 당일 아침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수정테이프는 감독관님께 빌려 해결은 했어요ㅎㅎ



한전은  ncs경시대회 수준이라고해서 연습 겸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갔습니다



40문제정도 푼 것 같은데 속도와 정확성이 모두 높아​​​​야 합격가능성이 있겠더라구요.... 



ncs끝나고 인성검사를 봤는데,



예를들면 질문이 투우경기를 보러 가고 싶다 물으면 예/아니오로 대답하는 구조였습니다



이걸로 어떻게 인성을 판단한다는건지 ㅎㅎ



최종합격까지 많은 관문을 넘어야 하는구나 깨달았고, 앞으로는 공단기 인강도 활용해보려구구요



키워드 복원 보니까 풀었던 문제들 생각나고 좋은 것 같아요~



다음번엔 합격할 각오로 치열하게 준비하겠습니당! 취준생 파이팅!!
올 겨울, 18년 상반기 목표로 달리실 수 있게 공기업단기 최고 교수진이 가르칩니다.

공기업 시작
단계별 맞춤 가이드

  • 완전 생초보, 공기업 시작단계!
  • 전형별 궁금한, 공기업 탐색단계!
  • 본격 공부하는, 공기업 열공단계!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나이/학점/학벌 진짜 안봐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꼭 따야 할 자격증이 뭔가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합격에 자소서 비중 얼만가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비전공자도 갈 수 있나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동시에 여러 곳 준비해야 하나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인턴은 필수인가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지역인재는 정말 유리한가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탈락하면, 다신 지원 못하나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사무직은 어떤 전공해야해요?
닫기
공기업단기 초보가이드
사기업도 NCS 보게 될까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