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질문
- 공기업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워라벨을 즐기고 싶다는 마음의 성향과 잘 맞아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 나의 베이스는?(ex.경영학과, CPA준비, 공무원 1년 준비 등)
별도의 베이스는 없고 비전공자이며 공기업 인턴 1회입니다.
- 취준 생활 중 가장 중요하게 챙겼던 것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을 주요하게 생각했습니다.
- 필기 시험을 준비했던 방식 중, 가장 좋았던 방식과 실패했던 방법?
매주 모의고사를 시간재고 푸는게 주효했고, 애매한 분석은 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공기업 준비 당시 가장 힘들었던점과 극복 방안?
공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힘들어서 매일 할 수 있는 목표량을 정해놓고 공부했습니다.
★필기
- 필기 응시 당시 시험 과목은?(NCS,NCS&통합전공 등)
ncs만 보았습니다.
- 추천하는 교재 / 인강은?(전공강의를 수강한 경우, NCS와 전공을 나누어 적어주세요)
ncs는 기본서를 위주로 보았고 강의는 보지 않았습니다. 전공은 오정환 선생님의 강의를 바탕으로 회계를 공부했습니다.
- 공기업단기 콘텐츠(교재/인강) 활용 방법은?
프리패스여서 1년 동안 장기 플랜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을 바탕으로 회계 기본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필기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은?
어떤 유형으로 나올지 가늠이 되지 않았지만 꾸준하게 봉투모의고사를 통해서 제 점수를 파악하고 현재 위치를 파악한 것 같습니다.
★면접
-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공기업단기 콘텐츠는?
강민혁 선생님의 강의 콘텐츠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태도와 소양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고 그 부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면접을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 공기업 면접 "이렇게" 준비해서 합격한 것 같다. 꿀팁이 있다면?
최대한 어떤 질문이 나올지에대한 정보를 먼저 가장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질문 리스트를 작성하였고 그에 맞는 답볍은 개별적으로 다 기입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해보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톤을 알아가면서 몸으로 체득하는 방법이 면접장에서 빛을 바랄 수 있었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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