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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NCS 시험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처음에 감을 익혔고, 어느정도 문제 유형이 습득되었다고 생각하면,
공단기에서 제공하는 NCS인강을 들으며 유형에 대한 속도감을 익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문제를
스터디를 꾸려 풀어보면서 속도 조절이나 문제 순서 등을 정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저는 공단기에서 제공하는 NCS 인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NCS 인강을 전체 다 듣기 보다는 프리패스였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인강을 들었습니다. 저는 수리와 문제 해결 영역이 부족했는데, 빠꼼이 NCS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기초연은 전공시험이 있지는 않았으나, 저는 다른 공기업도 동시에 준비하는 상황이라 전공 시험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경영학과
였기 때문에 전공 과목을 경영학으로 선택해 시험을 보았습니다. 경영학이라는 학문은 대부분 회계사 대비 인강을 듣는 비효울적인
방법으로 대비하고 있는 학생이 많았기 때문에, 저는 최중락 교수님의 경영학을 들으며 통합 및 단일 경영학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회계사 인강을 모두 듣는 것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우선, 오정화 회계는 저는 듣다가 멈췄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은 좋으시지만, 교재 자체가 공무원 수험생 대상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공기업 시험을 준비하는 저로서는 좀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중락 선생님의 강의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중락 선생님의
경영학 기본서 책은 추천드립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가장 도움이 되었던 공기업 단기 인강은 최중락 선생님의 경영학 인강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경영학 초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하게
설명을 하시고, 저도 경영학과이지만 부족한 개념을 보완하고 배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재무관리나 회계 부분에서는 강의가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단일강좌를 통해서 보완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는 필기시험을 가능하면 많이 응시하라입니다. 집에서 문제집을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직접 시험장의 열기를 느끼며 제한된 시간 안에 압박감 속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서류를 통과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제가 수많은 서류를 쓰고 필기를 본 것이 제 합격 노하우라면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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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필기는 NCS를 온라인으로 보았습니다. 인성검사도 했습니다. NCS의 난이도는 보통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NCS 시험 난이도가 높은
여타 다른 기업들(예를 들면 조폐공사, 한전)에 비해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고, 시간 배분을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면접은 1차와 2차 면접이 있었습니다. 1차면접은 흔히 인성면접으로 진행이 되었고 영어 면접도 있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다대 다였고
다소 공격적인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신공격 느낌은 아니었고, 자소서에 기입한 사실을 바탕으로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2차 면접은
똑같이 다대다 면접이었고 임원면접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임원분들이 많으셨고, 외부위원도 계셨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수많은 질문을
하셨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하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약간 돌발 상황에 대한 상황 대처 능력을 보신 것 같습니다.
-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공기업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한정된 선발 인원으로 인한 높은 경쟁률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더 그런 것도 있지만, 다른 공기업도 모두
정규직 채용 인원을 줄이면서 선발 전형은 더욱 까다로워졌고, 작년에 비해 확실히 취준생은 늘었지만, 선발인원은 적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공기업은 서류는 배수가 높은 대신 필기 경쟁률이 상당히 세서, 그 부분도 뚫기가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가장 움이 되었던 공기업 단기 인강은 최중락 선생님의 경영학 인강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경영학 초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하게
설명을 하시고, 저도 경영학과이지만 부족한 개념을 보완하고 배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재무관리나 회계 부분에서는 강의가
부족할 수도 있기에 단일강좌를 통해서 보완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경영학 초보들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기초적인 개념부터 확실히 잡아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영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인듯합니다.
-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코로나라 매우 힘드실텐데 낙심하지 마시고 그저 그 기업이 인재를 뽑지 않았다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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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