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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합격 후기 작성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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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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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기
| 최종 합격 후기 | | 한국고용정보원 |
작성자 bl********** 작성일 2020.05.24 조회수 420

★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1.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봉투모의고사를 종류별로 반복적으로 풀었던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봉투모의고사를 매번 샀던 것은 아니고, 구매하고 나서 미리 스캔해둔 후에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출판사는 겹치지 않게 골고루 구매해서 풀었습니다.





 




    1.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박문각, 에듀윌, 공단기, 위포트 => PSAT형 모의고사 대비 / 시대고시, 서원각 => 모듈형 NCS 대비 (시대고시, 서원각은 문제 오답이 매우 많았음)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1.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기본 강의부터 듣지 않고, 가장 마지막 단계 강의 (보통 15회 이하)를 반복적으로 듣고 암기했습니다.





 




    1.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공단기 인강 교재 사용





 




    1.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공기업단기 빠꼼이 NCS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NCS는 더 많이 푸는 것에 초점을 둔게 아니라, 정답률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풀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빠꼼이 NCS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버릴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고, 풀 수 있는 문제들 중에서 정답률을 높이는게 가장 빠르게 득점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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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1.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NCS : 모듈형과 PSAT형이 혼합되어 나왔고, 타기관(코레일, 건보, 한전) 유형 대비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시간 안에 풀고 못 푼 문제들은 검토가 가능했습니다. 기존에 봉투모의고사를 통해 연습하던 요령을 바탕으로 최대한 버릴 문제는 버리고, 풀 문제만 골라서 가져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막상 시험에 임할 때는 연습했던 것들이 100%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 봉투모의고사를 풀 때 최대한 기계적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떤 유형인지 문제의 문장구조나 배열만 보고 버릴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시험볼 때 유리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시험: 영어 시험을 봤습니다. 문제와 정답 모두 영문으로, 계산하거나 독해로 맞추는 유형이었고, 기관의 사업에 대한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토익 문제의 난이도보다 살짝 낮게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영어문제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단순한 독해 문제가 아닌 계산문제가 혼합되어 나와서 다소 당황스러웠으리라 생각합니다.



 




    1.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인성면접: 1:多 면접이었고, 면접관 5명과 30분 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꼬리질문이 많았고, 분위기도 좋지 않아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냥 편안하게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타기관 최종면접 경험을 통해 최대한 포장을 줄이고 있는 그대로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포장하는 것도 다 티가 날거라고 생각해서 마음 편히 임했습니다. 꼬리질문의 경우, 예시를 들면, 너의 평소 성격을 말해봐라 > 대답 > 그렇게 안보이는데 > 대답 > 주변친구들은 뭐라고하니 > 대답 ... 이런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어보는 식이었습니다. 



      영여면접: 1:1 면접이었고, 면접관 1명과 10분 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처음엔 워밍업 수준으로 개인적인 정보를 묻다가, 이후 기관 사업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1.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면접에서 탈락했을 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할지 몰라서 어려웠습니다. 이후로는 공단기 면접 강좌 중 강민혁 선생님 강좌를 많이 들었고, 유튜브에서 다양한 강사들과 일반인들이 면접유형에 대해 정리한 강의를 접하면서 여러 스타일을 다 접하고, 저한테 가장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1.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강민혁 선생님의 면접대비 강의가 가장 유용했습니다. 특히 무료로 특정 요일 시간에 열리는 강의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해당 강의는 오픈채팅방 기능도 있어서 다른 수험자들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강사님이 대답해주는 형식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에서 중요한 부분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1.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자소서를 작성할 때도, 문항의 취지를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면접 대비에서도 질문 유형마다 적합한 대답이 무엇일지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런 질문에는 이런 대답을 하라는 정형적인 답안을 알려주기보단, 이런 질문은 이런 취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향성으로 대답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방향성 내에서는 제 화법에 맞추어 편안하게 답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장 저한테는 잘 맞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1.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코로나때문에 취업시장이 굉장이 어려워졌고, 그로 인해 공공기관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많이 불안해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끝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분명 길은 열릴 겁니다. 저도 그랬고, 다른 많은 분들도 그러셨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준비기한을 정해두고 시험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합격할 때까지 해본다 라는 생각보단, 2020년까지 해보겠다, 딱 2년만 해보겠다 라는 기한을 두고 임하신다면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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