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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합격 후기 작성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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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목직 최종합격 후기
| 최종 합격 후기 | |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작성자 ha******** 작성일 2019.12.26 조회수 2,983

★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1.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공기업 단기 프리패스로 빠꼼이 인강 듣고 빠꼼이 책 열심히 풀었습니다. 빠꼼이로 기초 다지고 봉투모의고사 사서 많이 풀었습니다.


2.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빠꼼이 강추 /  봉투모의고사는 평점이 좀 높은거 기업별로 사서 풀었습니다.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1.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토목기사책 단권으로 기본만 있는 책 구매해서 하루에 3과목씩 정독했습니다. 한 3달 정도 정독하고 인터넷에서 토목기사 기출문제 뽑아서 열심히 풀었습니다.


2.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세*북스 토목기사 필기, 실기 책 보았습니다. 응용역학, 철콘은 이*민 책 사서 봤습니다. 인강은 듣지 않았습니다. 


3.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빠꼼이!! 그리고 처음에 토익 점수를 만들어야 했는데, 영단기 수업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정재현 선생님 강추! 진짜 20일 만에 700 넘을 수 있습니다.


4.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NSC는 시간안에 다 푸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빠꼼이 인강 열심히 보면 5지, 4지 선다 중 답이 될 수 있는 보기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 팁을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보기 5개 다 보지 않고 2개 정도 보고 답을 고를 수 있었던게 시간을 단축하는데 가장 좋은 팁이었습니다. NCS가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기 시작하면 일주일에 2-3개 봉투 모의고사 풀면서 감만 잃지 않으면 됩니다. NCS 공부하면서 꼭! 전공도 같이 공부해야합니다. 전공이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NCS 기본 만들어지면 무조건 전공에 올인하세요! 그리고 빠꼼이 들으면 NCS 쉬워집니다ㅠ 하라는대로 하면 점수 나와요. 전공은... 그냥 열심히 외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토목의 경우 과목도 많고 휘발성이 높아서.. 매일 매일 꾸준히 보고 외우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기사 이상 공무원 수준까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문제 푸는건 기사 문제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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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1.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LH의 경우 건*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토목의 경우 시험보신 분들이 거의 1400명인 것으로 압니다. 인성이랑 전공, NCS를 한 답안지에 작성하기 때문에 중간에 화장실도 책도 보지 못했습니다. 인성 답안지 작성법이 까다로워서 시작하자마자 작성법 정독해서 숙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어서 실수해도 마음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NCS는.. 지문이 상당히 길고 표나 그래프가 많이 나왔지만 보기는 많이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시간안에 전부 풀어야 합격률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공은 생각보다 너무 까다로워서 많이 찍은 것 같아요ㅠㅠ 문제 유형 중에 보기 중 옳은 보기의 개수는? 이런 유형이 제일 어렵습니다. 1번이 1개 2번이 2개... 이런식이라 보기 내용을 전부 알아야 풀 수 있기 때문에 꼭 전공공부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2.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면접은 1차, 2차로 이루어 졌습니다. 1차는 개인 피티에 토의 하는 것인데 면접 스터디 구해서 LH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4차 산업혁명, 환경문제, 민원처리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준비해서 모의 면접하며 준비했습니다. 면접 스터디 무조건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개인 피티, 토의가 끝나고 전공을 개인질문으로 많이 물어봤기 때문에 전공공부 많이 하셔야합니다ㅠㅠ 머리로는 아는데 생각보다 입밖으로 내뱉는게 힘들어서 면접준비할 때는 입으로 중얼거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약지반개량공법, 도로 다짐도 측정 방법, 보일링과 히빙, 파이핑의 차이 등을 물어 보셨습니다. 면접에서는 토질, 시공을 많이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2차는 인성입니다. 인성은 스터디원들이랑 기출문제 아이디어 공유하고, 모의 면접 해보았습니다. 자소서 공유해서 서로 질문 만들어주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인성 준비하실때는 질문마다 계속해서 어떻게 대답할지 생각해보고 입 밖으로 내뱉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만하면 나중에 말로 잘 안나오기 때문에 꼭 입으로 말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1분 자기소개를 안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에서도 1분자기소개 시킨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꼭 준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담백하고 간단하게 강점 위주로 준비하세요~ 나중에 인성에서 연계해서 써먹기 좋습니다. 인성 준비하면서는 시간순으로 무슨 경험을 하고,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적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3.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일단 NCS가 제일 어려웠고.. 점수도 초반에 너무 안나와서 고민도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인강 들으면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빨리 푸는 법 등 잘 알려주셔서 그대로 잘 따라하고 팁들을 잘 숙지했던 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필기만 붙으면 곧 합격일 줄 알았는데, 필기보다 면접이 더 어려웠습니다.. 면접 준비는 혼자하시지 마시고 꼭 스터디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NCS는 스터디 안해도 혼자 인강들으며 할 수 있습니다.


4.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빠꼼이! 빠꼼이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정재현 토익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빠르게 토익 점수 뺄 수 있었습니다. 


5.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빠꼼이는 NCS의 본좌인 것 같습니다.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정재현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6.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저는 이직하기 위해서 회사 그만두고 준비했습니다. 몇년 만에 공부하는 거라 머리도 안돌아가고... 공부하는 습관도 잊어버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공기업으로 취직, 이직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서 팁이 되련지 모르겠지만 다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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