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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합격 후기 작성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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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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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 후기
| 최종 합격 후기 | |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작성자 lj****** 작성일 2019.11.16 조회수 733

★공기업 필기합격 후기


 








    1. NCS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혼자 독학하기엔 한계가 있을 것 같아 프리패스를 구매했습니다. 이론강의를 들은후, 시간 재면서 문제풀고 , 틀린문제 다시풀어보고, 해설강의 듣고 오답노트 만들어서 정리하면서 준비했습니다.





 




    1.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사용한 교재는 시중에 존재하는 ncs 교재는 다구매해서 풀어본 것 같습니다.




      강의는 빠꼼이 ncs강의를 통해 수리점수 중점적으로 올릴수 있었습니다.








<전공시험을 응시한 경우>







    1. 전공 시험 어떻게 준비했나요?

       전공시험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전공을 살린 연구원에서 근무했었기에, 제로베이스는 아니었기에 총론책을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1. 사용한 교재/인강이 있다면?

       




      전공 관련은 없습니다.








 







    1.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가장 도움이된 건 일단 첫 관문인 자소서 관련 강의였습니다. 처음 공기업 입사를 목표로 했을 때, 두서없는 자소서를 가지고 무작정 지원하면서 광탈도 많이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소서의 체계를 잡고 좀더 매끄럽게 쓸 수 있었습니다.








 







    1.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3줄 이상)

       발문을 읽으면서 풀것인가 버릴것인가를 빨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 수 있는 경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면 과감히 넘기고 확실히 득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득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문제를 게속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다음문제에 집중하려했습니다. 사소한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서두르지 않으려 시험 시작전에 눈을 감고 생각을 정리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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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최종합격 후기


 


1200자 이상 작성 필수







    1. 필기 시험 후기(NCS/전공시험)를 작성해주세요.

       다른 공기업 시험에서 낙방하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NCS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가고 시험당일에 많은 공기업 수험생을 보면서 긴장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만큼 시험을 보자고 다짐하고 고사실에 들어갔습니다.
      NCS 시험 자체의 난이도는 다른 공기업보단 풀만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깔끔했다고 말할수 있을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전공시험과 ncs를 같은 시간내에 푸는것이기 때문에 전공시험에서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전공문제도 쉬운문제와 어려운 문제,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공문제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않기위해 20문제를 5분안팍으로 풀고 바로 ncs에 집중했습니다. ncs에서도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못풀것 같은문제는 일단 넘기고 확실하게 득점할수 있는 문제는 득점하잔 생각으로 문제를 선별해서 버릴문제는 미련같지 않고 버렸습니다. 넘겼던 문제들은 오답 감점이 없기 떄문에 마지막에 간략하게 풀어보면서 찍을것은 찍고 해서 시험을 마쳤습니다.





 




    1. 면접 전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다른 공기업에서 NCS시험은 많이 응시했어서 NCS시험 자체에 대한 긴장감은 적어졌지만, 면접시험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준비해아할지 막막햇습니다. 면접 방법도 PT면접이라고 불리는 처음 들어보는 면접방식이었기 때문에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1차 PT 면접은 면접 20분 전에 PT주제를 알려주면 그주제를 가지고 2분 정도의 내용으로 pt 발표를 준비하고 같이 들어간 조원들과 토론을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일부 조원들은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저는 토론 분위기에 편승하고 다른 의견을 잘들어주고 칭찬하고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을했고, 1차면접을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2차 면접은 경영진 인성면접으로 다대다 면접으로 행해졌습니다. 이전 면접의 후기들을 보면서 기출 질문에 대해서 경험을 정리하고 한가지 경험으로 여러가지 질문에 대답할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전략을 짠 것은 이슈되는 면접 질문을 받았을때, 나머지 조원들이 대답하는 것과는 다른 답변을 하자고 컨셉을 잡았습니다. 인성면접은 2일에 걸쳐 치뤄졌고 저는 2일차 오전 조였기 때문에, 면접관님이 다른 지원자들의 일률적인 답변을 많이 들을거라 생각했고, 그렇기에 주제에서 벗어나진 않지만 남들과는 다른 대답을 하면 좋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다행히 첫번째 질문이 그 질문이었고 준비한 답변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면접에 임할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긴장한 저희들이 긴장을 풀도록 따듯하게 면접분위기를 이끌어주셨습니다.





 




    1. 공기업 준비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사기업에 다니고, 남들보다는 조금 늦은나이에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게 어려웠습니다. 공기업 관련 카페에서 글을 볼때 정말 많은 수험생들이 대학생부터 체계적으로 단계를 밟아 입사를 준비하고있는데 전혀 다른 길을 걷다가 이제와서 준비를 하면 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처음 NCS를 준비하는데 막막하고 어려웠습니다.





 




    1. 가장 도움이 됐던 공기업단기 컨텐츠는?

       가장 도움이 된건 아무래도 빠꼼이 NCS 컨텐츠 였습니다. 고3수험생 시절에도 수포자로 수리영역과 담을 쌓고 지내왔는데 NCS에서 합격하기 위해선 수리영역, 자료해석을 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수리에대한 제로베이스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면서 시간도 줄일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됫씁니다.





 




    1.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고3수험생에도 수포자로 지냈고, 대학을가고 대학원을 가고 다른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리에대한 공포심이 있었습니다. 막연했고 어떻게 시간을 줄여야하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도 막막했을때 강의를 보면서 빠꼼이 스킬로 문제도 풀고 시간도 줄일수있었습니다.





 




    1. 공기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늦게 시작한만큼 붙을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도 없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본인을 믿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공기업에 갈수 있을거래 생각됩니다. 모두 자신을 믿으세요.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유형을 파악하고 넘길것 넘기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공단기의 좋은 강의를보면서 준비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이해도 잘되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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